그 후에... 개인적으로는 반전이 없어도 재밌었을 소설

그 후에…

개인적으로는 반전이 없어도 재밌었을 소설 '그 후에...'

예~전에 읽었었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책입니다. 제가 읽었을 당시에는 이 작가가 책도 그렇게 많이 낸 편은 아니었고, 당시의 스토리나 반전 등이 나름대로 괜찮다고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보아하니 어째 내는 책이 다 똑같아서... 뭐 돈은 많이 벌겠네요... 저는 당시에 제가 느꼈었던 감정들을 최대한 기억해보면서 이 글을 써보겠습니다.

그 후에...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반전이 없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 네이선은 보통 사람들보다도 자존심이 훨씬 강한 사람이었지만 굿리치 박사에 의해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면서 많은 것이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성장을 하게 되고... 사람이 앞으로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된다면, 아무래도 남은 시간동안 최대한 열심히 살려고 할 것입니다. 물론 그냥 죽어라고 놀자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튼 열심히 살다가 대박을 칠 수도 있고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죠. 그렇기에 흔히들 하루하루를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살라고도 하지만 말로만으로는 아무래도 그런 감이 잘 안오네요.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해라! 한다고 해서 절대 죽었다고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제가 부족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위의 과정들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네이선이 원래 같았으면 하지 않았을 일들... 이런 과정들이 제 마음에 쏙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대중성을 좀 과하게 의식한 것 같습니다. 요즘도 그런 소리를 많이 듣지만 그때 당시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자 : 기욤 뮈소
출판사 : 밝은 세상
인터넷교보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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