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3700X, RTX 2070 Super 등 2차 컴퓨터 업그레이드 후기!

라이젠 3700X, RTX 2070 Super 등 컴퓨터 업그레이드 후기!

1년 반만에 컴퓨터를 바꿨습니다. 재작년에 컴퓨터를 이미 바꿨었기에 솔직히 다소 빨리 바꾼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컴퓨터를 바꿨을 때는 공부중이었어서 막 좋은거를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도 사양 컴퓨터라도 가진 것을 감지덕지 했었어야 했습니다. 물론 그 정도 사양으로도 제가 가진 컴퓨터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었지요. 여튼 하나씩 적어봅니다. 2차 컴퓨터 업그레이드 후기입니다.

라이젠 3700X, RTX 2070 Super 컴퓨터 업그레이드 후기

저번에 컴퓨터를 한번 바꿨었으니 이번에는 일부 부품만 새로 샀습니다. 라이젠 3700X, RTX 2070 Super, SSD를 1tb로 바꾼 것 정도라서 이 정도면 꽤나 쓸만한 컴퓨터를 갖춘 것 같다. 저는 이미 램이 32기가였으니 지금 이 정도면 거의 유튜버들 쓰는 컴퓨터와 비슷해진 수준의 컴퓨터를 갖춘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 문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게임들이 거의 다 예전 것들이라서 이 좋은 컴퓨터를 테스트할 만한 것이 없네요... 훗날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성능 자체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예전 컴퓨터에서는 인구가 늘어나서인지 살짝살짝 끊기는 일이 잦았는데 얘는 전~~혀 끊기지 않습니다. 몬헌 월드도 조금 돌려봤는데 아주 원활하구요. 다만 게임을 끄니 오류가 살짝 있던데 이거는 몬헌 자체의 최적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라이젠이나 라데온을 사면 게임 코드를 주는 이벤트가 있던데 게임 받으면 테스트를 해봐야 할 듯합니다. 다만 저 사이트가 좀 상태가 안좋아서 문의메일을 보내봐야 되겠... 또 예전에는 최신 게임 자체를 그다지 많이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컴퓨터 때문에라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 조립 과정들

조립할 때는... 일단 메인보드가 상당히 큰 편이었어서 구멍 규격이 살짝 달라서 나사를 다 박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달랑달랑하는데 뭐 사용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아마도요... 한 4~5년 후에 컴퓨터를 맞출 때는 본체도 더 큰 친구로 사야하나 싶습니다. 지금 본체가 절대 나쁘거나 작은 친구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말이죠...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X570 Gaming X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큰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데 X570이 고급형이라고 들어서 X570중에서 그냥 무난해보이는 친구를 구입했습니다.

메인보드는 나름 고가품이어서그런지 확실히 멋있어보이고 기능같은 것들도 있어보였습니다. 다만 여기서 의외인 점은 USB 갯수 같은 기본적인 소캣 숫자는 예전 버전과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뭐 메인보드 자체 쿨링 어쩌구하는 것들이 있던데 여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메인보드를 설치할 때 메인보드만큼이나 놀란 부분은 라이젠 기본쿨러였습니다. 예전 인텔 쿨러의 거의 2배가 넘는 정도로 엄청나게 큰 친구입니다. 조오금 찾아보니 기본 쿨러 자체로도 어느 정도 화제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역...시... 라이젠. 그리고 뭔가 찐득거리는것도 발라져있는데 지금 보면 이게 서멀구리스인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히트파이프인가 그것도 있다고 합니다. 저 위의 동으로 된 관같은 것이 히트파이프인 것 같습니다. 인텔 기본 쿨러가 그냥 쭈구리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설치도 쉬워서 더 좋았습니다. 나사를 뭐 하는 부분이 없고 그냥 챡 챡 끼우면 끝이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솔직히 끼우는 것 자체는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전 컴퓨터에서 램을 추가할 때 구조상 그래픽카드를 빼고 램을 설치하고 다시 그래픽카드를 끼워야 되었었는데 그래픽카드를 도무지 뺄 수가 없더군요. 이게 원래는 안전장치가 저기 있는데 그래픽카드가 커서 어디에 그 장치가 있었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부러 저기 위치를 찍어놨습니다. 후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할 때 빼기 쉽게 하려구요. 다행이도 그래픽카드 빼기도 쉽게 만들어놨네요. 이전 친구는... 이상한 플라스틱이...

라이젠은 확실히 포스가 있었습니다 오오... 제가 예전에 i5-8500을 받았을 때는 그냥 봉지에 cpu 달랑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었는데 라이젠은 큼~지막한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물론 쿨러때문이겠습니다만 쿨러가 멋있어서 만족합니다ㅎㅎ. cpu 장착하고 사진 하나 찍어봤는데 나름 느낌 있습니다.

SSD는 1테라짜리를 구입했습니다. 이 친구도 반정도는 복지포인트로... 제 이전 컴퓨터가 아쉬웠던 점이 SSD가 있는 것은 참 좋은데 256gb라서 윈도우 깔고 나니 공간이 없어서 게임이나 다른 프로그램들을 HDD에 따로 넣어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도도 느리고 프로그램들마다 따로 깔아주기 불편하고... 그래서 1테라짜리를 구입했습니다. 프로그램들 죄다 몰아 까니 1테라도 훗날에는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 후에는 2테라짜리를... 혹은 당분간은 AMD StoreMI인가 이런 기술이 있던데 이거 찾아보고 도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저기 세번째 스크린샷에 있는 저 부분... 요즘은 SSD를 저기 설치하더라구요.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그리고 복지관에는 저기 넣을 수 있는 1테라 SSD가 없었습니다. 훗날 SSD 추가할 때는 저기에 맞는 친구를 넣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들어보니 속도도 더 빠르다고 하네요.

컴퓨터 업그레이드 후일담

컴퓨터 조립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유튜브 보고 따라하면 조립 자체는 생각보다 매우 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항상 어디에선가 문제가 발생하니 그게 골아픈 것이지요. 그래도 어찌어찌 주말을 소비해서 조립 완료했습니다. 조립도 문제지만 윈도우나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까는 것도 다 시간이니까요. 무지하게 깔았습니다; 처음에는 좀 불안정한 모습도 많이 보였던 것 같지만 지금은 컴퓨터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지포인트의 덕을 매우 많이 봤습니다. 아니, 복지포인트가 없었다면 업그레이드를 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솔직히 컴퓨터를 바꿔야지 생각했을 때만 하더라도 굳이 지금 바꿔야할까 생각도 많이 했었지만 라이젠 3세대나 RTX 2070 Super가 작년에 나온 친구라서 업그레이드도 나름 빨리 하는 것 같아서 일단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거 한 4~5년 써야겠습니다. 조립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는 뭐 빼고 끼우면 되니까 업그레이드 주기적으로 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사실은 찍은 사진들이 더 있는데 제가 선정리를 워낙 못해서(그리고 귀찮...) 그냥 에라이 놔두다보니 차마 보여줄 꼴이 아니었습니다... 컴퓨터 아저씨들은 처음에 파워서플라이 설치할 때부터 설치각잡고 선정리 죽죽 하던데 저는 도무지 안되겠네요; 그래도 지금은 만족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최신 게임 구입하는대로 바로 테스트 후기도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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