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마리몬드 불렛저널 & 본투리드 양장 노트 & 북마크. 매우 싸고 좋은 공책!

마리몬드 불렛저널 & 본투리드 양장 노트 & 북마크

알라딘 마리몬드 불렛저널 & 본투리드 양장 노트 & 북마크. 가격과 성능을 모두 만족하는 매우 좋은 공책!

요 며칠 전부터 불릿저널을 만드는 것을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예전 블로그에 로디아 리뷰를 올렸었는데요, 처음에는 거기에다가 해보려고 했었는데 공책이 저에게는 너무 비싸서 일기를 쓰기에는 좀 아깝더군요. 하지만 우연히 알라딘을 뒤지다가 좋은 대용품들을 발견했습니다. 마리몬드 불렛저널과 본투리드 양장노트입니다. 그리고 2만원이 넘어야 택배비가 공짜여서... 겸겸해서 북마크도 구매했습니다. 하나씩 적어보겠습니다.

마리몬드 불렛저널 & 본투리드 양장 노트 & 북마크
불렛저널이 대략 A5정도 크기로 압니다. 양장 노트는 제가 좀 큰 것을 주문했습니다.

일단 마리몬드 불렛저널부터 적어보겠습니다. 가격이 9500원정도로 기억하는데요, 꽤 두껍습니다. 그리고 커버는 양장입니다. 또 점자 모양으로 내부가 채워져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점자 노트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종이 질도 매우 괜찮은 편이어서 그야말로 가격과 성능을 모두 만족하는 엄청난 공책입니다. 본투리드 양장 노트 역시 꽤나 괜찮은 공책입니다. 가격은 8500원이었고 종류가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책 표지마다 내부 모양이나 두께, 크기 등이 조금씩 달랐으니 이 부분을 확인하고 공책을 사셔야 좋으실 듯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조금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알라딘 리뷰를 보면 종이 질이 아깝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만년필을 쓰진 않아서 만년필과 관련된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볼펜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 공책은 종이 질이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종이의 질을 지적하면서 나오는 말이 적은 내용이 뒤에 비친다...는 것인데요, 또 블리딩이라는 얘기를 쓰신 분도 계시던데 그것 역시 비친다는 것으로 일단 해석했습니다. 저는 로디아 공책, 스타벅스 다이어리 17 18 19년도(몰스킨), MD 노트와 배스킨라빈스 몰스킨 노트 등을 써봤었는데 모두 적은 것들이 뒤에 비쳤습니다... 그리고 MD노트나 로디아 공책은 종이 질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좀 느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몰스킨은 종이 질이 어떻게 특별한 것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오늘 후기 적는 공책들 정도면 종이 질로 폄하될 공책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저 공책들에 표지만 몰스킨으로 하면 3만원짜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적잖이 들었습니다...

마리몬드 불렛저널은 공책을 펼치자마자 속지가 모두 점자로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단순하지만 그만큼 군더더기가 없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본투리드 양장 노트는 처음과 끝 페이지 정도는 공책 제목을 적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 외에는 다 점자 노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본투리드는 크기는 커서 좋았습니다만 조금 얇은 편이어서 아쉬웠습니다. 크고 두꺼운 것은 없는가... 제 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북마크는 특별히 언급할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법 이쁘게 생긴 것들이 많아서 쓰게 좋습니다. 크기도 나름 적절하구요.

마리몬드 불렛저널
마리몬드 불렛저널

이 친구는 알라딘에서 산 녀석은 아니지만 친구가 선물해준거라서 번외로 적어봤습니다. 꽤나 이쁘고 책에도 잘 어룰립니다.

이쁘고 값싸고 좋은 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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