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게임 뉴스] 2019년 11월 첫째 주. 블리즈컨 2019와 여러 기대작들

2019년 11월 첫째주 주간 게임 뉴스. 블리즈컨 2019 외

2019년 11월 첫째주간 게임 뉴스. 블리즈컨 2019와 여러 기대작들

이번 주는 다양한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블리즈컨 2019가 기대 이상으로 우려를 역대급으로 많이 받았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게 끝난 것 같습니다. 블리즈컨 외에도 EA 소식이나 모던 워페어 리부트, 루이지 맨션 3, 데스 스트랜딩 등 여러 기대작들도 나왔습니다. 하나씩 적어보겠습니다.

1. 블리즈컨 2019!

블리즈컨 2019

블리자드가 작년 블리즈컨에 하도 욕을 처먹어서 올해는 나름대로 절치부심한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세부적으로는 삐걱거리는 것이 많지만 말이죠. 하나씩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오버워치 2가 공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요, 그냥 예전의 히오스 2.0같은 대규모 패치 같은데 저런 패치로는 어떻게 해도 화제가 되지 않으니까 아예 2를 낸다고 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오버워치 1과 2는 긴밀히 연결되어있어서 완전 다른 게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물론 오버워치 1 그래도 아직 멀쩡히 살아있는데 그냥 버릴 수는 없었겠지요.

하스스톤은 새 확장팩새로운 모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일단 새로운 모드는 롤토체스 비스무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드인데 제법 호평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새 확장팩 용의 강림은 아직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지금까지 나온 카드들만으로도 엄청나게 사기카드가 많을 것같은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듭니다. 아직 카드 반도 안 공개됐는데말이죠... 여러모로 마지막으로 뭔가 해보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히오스나 스타2는 뭐 대단한 이슈는 없었습니다. 히오스는 데스윙 캐릭터가 블리즈컨 조금 전에 공개된 것으로 압니다만 그냥 블리즈컨때 공개하지 왜?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퀄리티는 둘째치고 말이죠. 스타2는 협동전 캐릭터로 멩스크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스타2는 있지만 협동전은 안해봐서... 그래도 은근히 꾸준하게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협동전이 인기가 많긴 한 것 같습니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새 확장팩 어둠땅이 나왔습니다. 새 트레일러를 보면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리치왕이 너무 허무하게 당해버려서... 볼바르 센 캐인줄 알았는데... 저 뿐만 아니라 트레일러가 그렇게 반응이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마 올해 블리즈컨 중에서 가장 대박 뉴스는 바로 디아블로 4의 공개일 것 같습니다. 작년에 디아블로 이모탈로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 이번에 디아블로 4를 플레이버전까지 공개한 것을 보면 작년에 그냥 티저라도 내놓지 그랬냐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작년까지는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았었지만 일단 딱 시연되는 부분까지만 부랴부랴 만들었을수도 있겠습니다. 진실은... 일단 그래픽은 좀 어두워보이고 전체적인 게임도 꽤 괜찮아보이지만 스타2를 말아먹은 데이비드 킴이 개발진으로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매우 불안해집니다... 아, 참고로 이모탈의 새 정보도 공개되었지만 아마 관심들은 없으시겠죠.

이 외에도 워3 리포지드 소식이 잠시 나왔습니다. 아직도 발매일은 미정이라고합니다. 참고로 얘는 원래 올해 안에 나올 게임이었습니다. 또 블자 사장님이 홍콩 관련해서 사과를 했다고 했는데 은근히 주어가 없다스러운 문장이라서 그렇게 큰 반응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역대급 망한 블리즈컨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스스톤이 기대되네요. 이번에도 망 확장팩이면 저도 다시는 관심을 안 줄 것 같습니다.

2. 기대작들 리뷰 공개. 루이지 맨션 3, 모던 워페어 리부트, 데스 스트랜딩

데스 스트랜딩
데스 스트랜딩

루이지 맨션 3의 리뷰 1, 2 들과 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리뷰 1, 2, 3 그리고 데스 스트랜딩의 리뷰 1, 2 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다들 역시 기대작스러운 평가를 받는 것 같지만 여기서 데스 스트랜딩의 평이 갈리는 것이 좀 특이합니다. 왜냐하면 게임스팟에서는 9점으로 꽤나 높은 점수를 맞았지만 IGN에서는 6점대로 다소 아쉬운 점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게임은 해봐야 아는 것이겠습니다만 평가가 좋은 웹진도 있는 것을 보면 적어도 코지마 히데오가 아직 죽진 않은 것 같습니다.

3. EA의 스팀 복귀. 내년부터는 완전히 돌아옵니다!

EA가 공식적으로 스팀에도 다시 자사의 게임을 낸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는 곧 나올 스타워즈 신작만 스팀에서 서비스하는 정도지만 내년쯤에는 배틀필드, 에이팩스 레전드, 심즈 4 등의 기존 기대작들도 모두 스팀에서 플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A가 상황이 힘들어보이지는 않았는데 뭔가 이유가 있겠지 생각합니다. 그냥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일까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오리진에서 굳이 게임을 사지 않아도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아마 멀티플레이도 같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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