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브라우저(Vivaldi Browser) 리뷰.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한 힙스터의 웹 브라우저!

비발디 브라우저

비발디 브라우저(Vivaldi Browser)

비발디 브라우저(Vivaldi Browser) 리뷰. 기능은 정말 많고 개성도 출중한데 인지도가...

 제가 꼭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운영해서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도 웹 브라우저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 크롬을 썼다가,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썼다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나름 오래 썼다가, 브레이브 브라우저도 살짝 건드리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웹 브라우저들을 쓰면서도 결국은 이 웹 브라우저로 돌아오더군요. 바로 비발디 브라우저입니다.

지금부터 비발디 브라우저에 대해서 할 얘기들이 참 많아서 주욱 쓸 예정입니다. 결론부터 미리 말씀드리면 '이 브라우저가 가장 좋다!' 솔직히 이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비발디 브라우저는 진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웹 브라우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보다 이 브라우저를 오래 쓰시고 잘 다루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저도 나름 비발디 브라우저를 몇년간 써 온 사람으로서 비발디 브라우저 리뷰를 다소 장황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 이 글 전체적으로 제가 어느 정도 사용해본 파폭, 엣지, 크롬 등과 비교하는 내용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엣지는 몰라도 파폭은 은근히 안 써보신 분들도 많으실 듯하니 양해 바랍니다.
  • 네이버 웨일은 솔직히 비발디 짝퉁 수준이라서 사용해본 적이 없고, 오페라는 이 리뷰에서 살짝 언급은 하지만 거의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Table of Contents

비발디 브라우저 로고
비발디 브라우저 게임
지금도 왜 만들었을까 궁금한 비발디 브라우저 게임

비발디 브라우저는 오페라 브라우저의 일종의 정신적 후속작 취급을 받습니다. 물론 오페라는 아직 버젓이 존재하지만요...

 일단 비발디 브라우저는 예전에 오페라 브라우저 창립자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페라 브라우저가 요즘도 조금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 5대 브라우저의 지위는 유지하는 듯합니다만(솔직히 삼성 인터넷이 PC버전이 있었다면…) 그래도 중국 회사에 인수되어서 보안 면에서 불안한 것이 사실이므로 예전의 그 순수성(?)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따로 정신적 후속작으로서 비발디 브라우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비발디 브라우저는 많은 부분에서 오페라 브라우저를 계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주 쓰이는 크롬, 파폭, 엣지 등이 ‘기본 틀은 매우 간단하게 만들어져 있고 모자란 기능들을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는 데 반해, 비발디 브라우저는 태생부터 상당히 힙스터스럽게 기초부터 다릅니다. 물론 비발디 브라우저 역시 구글 확장 기능을 지원하지만, 굳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기능들을 꽉꽉 우겨넣고 있습니다.

이 개발기조는 지금까지도 꾸준해서 굳이 왜 있을까 싶은 기능들도 은근히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는 이게 왜 있지? 싶은 것들도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중입니다. 이 부분이 비발디 브라우저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트래커 및 광고 차단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광고 차단 기능은 성능만 보면 이미 많이 쓰이고 있는 ublock등이 더 강력한 듯합니다. 못 지우는 광고도 많고 반대로 괜히 광고 차단으로 걸리는 경우도 많고…

테마 개인화가 매우 자유로운데 일단 색을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색 정도만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수준이었는데 최근 업데이트로 색감이 훨씬 다채로워졌고 다른 유저가 올린 테마를 다운받는 것도 기능해졌습니다. 흔히들 파이어폭스가 개인화가 강력하다고 하고, 엣지도 은근히 테마가 다양한데 커스터마이징은 비발디 브라우저가 그냥 갑입니다.

비발디 브라우저 탭
인셉션을 방불케 하는 탭 속의 탭...

개인적으로 비발디 브라우저에서 탭 기능이 가장 맘에 듭니다.

사실상 이 기능때문에 때문에 비발디 씁니다.

 개인적으로 비발디를 쓰는 이유 중 하나는 탭 기능이 현존하는 웹 브라우저 중 가장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크롬 등 유명한 웹 브라우저들은 탭 기능을 많이 간소화시키고 있으며, 애플 사파리는 탭 기능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파리 자체가 탭을 그다지 사용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비발디는 역시나 힙스터답게 정 반대로 탭 기능을 거의 극한까지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크롬이나 엣지는 탭을 많이 만들다 보면 나중에 만든 앱은 화면 오늘쪽으로 아주 처박혀서 화면에 안 나오고 그냥 짤려서 클릭할 수가 없습니다. 비발디는 탭들이 계속 작아지면서도 또 그래도 클릭은 가능합니다. 여담으로 파폭이 이 부분은 가장 좋은데, 탭을 만들다 보면 왼쪽 오른쪽에 화살표가 있어서 오른쪽에 있는 친구는 화살표를 클릭해서 탭이 너무 작아지지도 않으면서 오른쪽으로 계속 넘어갈 수 있고, 화살표를 두 번 클릭하면 좌르륵 넘어갑니다. 오오 파폭…

 또 비발디는 탭끼리 합치기도 쉬운데, 유튜브 영상들 등 사이트 주소가 비슷한 친구들끼리는 자동으로 확 묶어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그 수준을 넘어서서 마치 탭 속의 탭 느낌으로 무려 이중 탭이 되어서 묶은 탭은 기존 탭들 밑에 생겨서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탭을 촤악 줄이기만 하고 탭 개수가 뜨고 뭉쳐져 있는 탭 위에 커서를 올려놓으면 그 탭들을 작게 다 보여주는 수준이었다면, 요즘은 무슨 인셉션처럼 만들어졌는데 나름대로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묶은 탭끼리 화면에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만든다거나 이런 기능 역시 당연히 가능합니다. 이 부분도 나름 세세해서 밑으로만 쭉 내리거나 혹은 화면 전체를 탭으로 덮어버리는 엄청난 짓도 가능...

비발디 브라우저 사이드바
네이버 웨일이 대놓고 베낀 사이드바...

네이버 웨일이 대놓고 베끼는 등 은근히 인터페이스나 기능이 좋은 편입니다

기본 내장 개수만 치면 모든 웹 브라우저 중에서 1등일 듯합니다…

 탭 이외에도 다운로드 관리나 들어간 페이지 등도 한 부분에 창을 따로 빼서 관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이 부분을 포함한 전반적인 UI를 네이버 웨일이 고스란히 베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롬이나 엣지 등은 다운로드 파일들을 관리하려면 새 창에서 들어가서 봐야 해서 좀 귀찮은데, 비발디는 화면 왼쪽(당연히 위치 변경 가능합니다.)에서 사이드바 형식으로 보여줘서 편리합니다.

 앞서 비발디가 기능이 이미 많음에도 기능이 계속 추가 중이라고 했는데, 비발디 브라우저 내에 캘린더, 메일, 구독(rss), 리더 등이 다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저 네 친구는 모두 강력한 친구들이 각각 있어서 대체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언급하면 캘린더는 구글 캘린더나 아웃록 등 많은 친구들이 있고, 메일 역시 아웃록 외에 여러 소프트웨어들이 있습니다. 구독 역시 Feedly가 있죠. 리더는 Pocket이나 Instapaper 외에도 엣지의 '콜렉션'이 조금 더 강력한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 해도 쓰시는 분들은 잘 쓰시겠죠… 개인적으로 저 친구들 중에서 구독 기능은 아직 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패치가 자주 되는 편이니 언젠가는 좋아지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비발디 브라우저가 업데이트가 계속되면서 그 모든 업데이트에 납득이 갔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은근히 왜 이런 업데이트를 하지? 싶은 것들도 몇 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브라우저에 내장된 게임입니다. '대체 왜?' 싶었습니다만 최근에 오페라를 조금 만져보고 그 이유를 알았는데, 이 기능도 오페라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덤으로 레이저와 협업해서 게임할 때 브라우저 색이 변한다거나 하는 관련 기능들도 업데이트가 되었고, 이 부분 역시 왜 이런 기능을 추가하지? 싶었지만 이 역시 오페라 브라우저에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역시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자그마치 번역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Lingvanex라는 앱과 연동되어서 제공되는 기능인 듯합니다. 번역 인터페이스는 초창기에는 거의 무쓸모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사이드바로 번역기 부분을 이동시켜서 그래도 사용에는 무리가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 번역기는 본래 유료입니다. 그런데 비발디가 어떻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궁금했는데 뭔가 투자를 했다거나 그런 뭔가 있었던 듯합니다. 비발디가 자체적으로도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좀 신기했는데 의외로 발이 넓습니다 오오... 번역 품질은 후에 따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브라우저 내에 알람 기능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이 외에 기능들 자잘하게 제가 쓸 수 있는 대로 모조리 써보면 브라우저 일시정지 기능(아마 작업에 집중하라고…)도 있는데 이 부분은 저는 별로인데 좋게 쓰실 분도 계시겠죠... 그리고 페이지 캡쳐 기능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PIP 기능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예전에 크롬에서 사용하려면 확장 기능을 별도로 설치해야했습니다. 지금은 잘... 메모장 기능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닥입니다. 제가 또 언급하지 않은 기능들이 분명 있을 정도로 기능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웹 브라우저의 기본 소양인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지원하기에 더더욱 좋습니다. 시크릿 모드도 역시나 당연히 있습니다.

비발디 브라우저 시크릿 모드
요즘 웹 브라우저 기본 소양인 시크릿 모드

비발디 브라우저는 인터넷을 많이 사용할수록 단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비발디 브라우저도 단점이 여럿 있습니다. 나무위키에는 단점이 너무 단순하게 적혀있는데요, 아마 비발디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 작성한 것 같습니다. 일단 비발디 브라우저는 속도가 빠른 브라우저라고는 합니다만, 그 엄청난 기능에 비해서이지 기본적으로 많은 기능들을 꽉꽉 담아놓은 친구라서 뭔가 객관적으로는 그렇게 빨라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더 전문가였으면 테스트를 해봤겠습니다만 비전문가 수준에서는 직접 느껴지는 수준으로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실제로 그냥 웹 브라우저 두 개 띄워놓고 비교해보면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서 전혀 느리지 않음을 알 수 있지만, 어째서인지 실제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뭔가 느리다… 이런 느낌을 계속 받게 됩니다.

 하지만 비발디 브라우저의 진짜 단점은 크로뮴을 쓰지만 뭔가 구조가 이질적인 것인지 은근히 여러 사이트들이 비발디 브라우저와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제법 있다는 것입니다. ‘이 브라우저는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습니다. 크롬, 엣지 등을 사용하세요’ 식의 문구를 은근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 정도면 그래도 좀 착한 편이고, 그냥 안 들어가지는 곳들도 제법 있습니다. 평소에 잘 쓰다가 저렇게 한번 뜨면 빡침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이 단점의 연장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웹 브라우저 내에서 카드결제가 안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저는 신한카드를 사용하는데 앱카드 결제창이 안 넘어가가거나 혹은 아예 뜨지도 않거나… 또 회원가입하면서 주소 입력할 때 주소 찾는 창이 안 뜨는 경우도 생각보다 잦습니다. 이 외에도 제 블로그의 경우는 어째서인지 크롬, 파폭, 엣지 등에서 나오는 블로그 모양과 비발디에서의 블로그 모양이 살짝살짝 다른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블로그에 문제가 생겨서 작업을 할 때는 여러 브라우저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뭐 이 부분은 호환성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비발디는 구조가 뭔가 달라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생각해보면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또 하나의 아쉬운 점은 바로 iOS버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도 관련 질문글이 있는데 답글로 뭐 iOS는 크로미움으로 안되고 다른 도구를 사용해야 되서 없다... 이런 식으로 쓰여져있던데 그러면 '다른 친구들도 대부분 크로니움쓰던데 왜 iOS버전이 있을까??'라는 논리에 논파를 당해버립니다. 네이버, 마소, 구글은 나름 최고급 인재들이 있는 곳이니까…라고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개발진들이 뭐 그저 엄청나신 분들이니까요... 비발디 브라우저 본인들로 솔직히 iOS로 만들고 싶겠죠. 근데 또 특이한 점은 맥 버전은 또 있어요... 뭐지? 맥은 크로미움이 되나봅니다...

이 외에도 웹 브라우저가 전체적으로 화면을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되어있다 보니 인터페이스 자체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뭔가 깔끔하거나 간결한 것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 나무위키에 어떤 분께서 단점 부분을 제가 적은 내용을 토대로 수정을 많이 해주셨네요... 뭔가 묘하게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저평가받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분명히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언급되어야 할 웹 브라우저…

기능 뿐 아니라 행보도 힙스터 그 자체...

 최근 글을 보면 무슨 무선자동차 측과 협력하는 등 행보가 항상 신선합니다. 또 브라우저 내의 기본 검색엔진들도 단순히 구글, 덕덕고뿐만 아니라 무슨 듣도보도 못한 신기한 친구들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뭔가 다들 개성이 있는 비범한 친구들입니다만 우리나라는 물론이요 외국에서도 이거 쓰는 친구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은 녀석들로 한가득입니다. 최근 업데이트에서 또 새로운 검색 엔진 다시 데려왔다는데 대체 이런 놈들은 누가 만드는 건지...

 다행히 은근히 여기저기 발을 많이 뻗고 있고 업데이트도 자주 되는 편이라서 금방 망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인지도는 그야말로 시망이지만 그래도 다행인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활성 유저는 약 230만 정도인데 솔직히 매우 적은 편입니다만 비발디를 굳이 쓸 분들이면 다른 브라우저는 업무용 정도를 제외하면 쓰지 못하실 것이 분명하니 나름대로 충성 유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요즘 파폭의 모질라 재단이 전체적으로 좀 휘청거리는 듯해서 불안하기도 합니다만 비영리 재단이어서 그런 것이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개성이 있고 장점이 확실해서 다른 브라우저를 기웃거리다가도 다시 돌아오곤 합니다. 부디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브레이브 브라우저처럼 코인이라도 뭐 어떻게 했으면 훨씬 더 잘 나갔을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아마 거기까지 생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앞부분에도 언급했지만 솔직히 수익구조가 너무 빈약한데…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주는 진정한 힙스터의 브라우저, 비발디 브라우저였습니다.

비발디 브라우저(Vivaldi Browser) 정리

좋은 점

  1. 현존하는 모든 웹 브라우저 중에서 기본 기능이 가장 다양함
  2. 단순히 기능이 많다가 아니라 '독창적인' 기능이 많음
  3. 기능이 다양한 것치고 속도가 빠름

아쉬운 점

  1. 객관적으로는 결코 느리지 않은데 뭔가 느린 느낌
  2. 일부 사이트나 창이 안 열리거나 안 보이는 경우가 은근 잦음
  3. iOS 버전이 없다
  4. 간결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답답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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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ㅇㅇㅇ
2022년 7월 23일 5:53 오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ㅇ
ㅇㅇㅇ
2022년 7월 25일 3:33 오전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폰트가 명조체라 글이 잘 안 읽히네요;;;;
고딕계열 폰트로 바꿔주시면 글도 그렇고 블로그도 더 깔끔해지고 보기좋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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