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과 자기계발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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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과 자기계발에 대한 고민…

생산성과 자기계발에 대한 고민...

  • 원래 이 블로그에는 그냥 잡설같은 것들은 쓰지 않으려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블로그에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다만 말 그대로 제 마음속의 생각들을 정리해서 적은 잡설이다보니 그냥 반말로 편하게 적었으니 혹여나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양해바랍니다.
    글이 분량이 너무나도 길어져서 가독성 신경써야겠다... 하면서 글 정리하다보니 그냥 블로그에 올리는 글처럼 되어버렸네요;;

정말이지 결론이 나지 않는 고민... 생산성과 자기계발

예나 지금에나 언제나 생산성에 대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이다. 정말 세상에는 도구들이 많고 아무래도 다들 너무나도 좋은 친구들이라서 대체 어떤 친구들을 골라야 가장 좋을까 고민이 참 많이 된다. 한편 나름대로 도구들을 골랐음에도 도구들을 사용하다보면 여러 단점들, 혹은 내가 잘못 생각했던 것들이 보여서 생각을 더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곤 한다. 물론 생산성에 대해서만 고민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계발에 대해서도 항상 생각한다. 이것 외에도 생산성, 자기계발 등 이것저것 나름대로 생각해봤다.

여러 생산성 도구들

지금까지 살짝이라도 써봤던 생산성 도구들을 주르륵 써보겠다. 워드는 솔직히 한글보다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에버노트는 베타 버전은 그래도 현재 버전보다는 괜찮지만 아직도 뭔가 뭔가 아쉽고(그래도 베타 버전은 조금 더 다듬으면 충분히 괜찮은 것 같다. 이쪽으로 정착할 수도 있겠다.), 원노트는 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여러 모로 아쉬운 도구이다. 노션은 글쓰기 부분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지만 그 반등인지 상대적으로 프로젝트 관련 부분에서 조금 약하고 여러 글들을 모아놓은 부분에는 강하지만 대신 간단하거나 짧은 글들 하나하나 관리하는 부분에서는 많이 아쉬웠다. 뭔가 힘을 빡 주고 계획적으로 글 쓸 때 좋은 친구라는 느낌. zenkit는 기능은 괜찮은 것 같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디자인이 좀 나쁘다는 것이 아쉽다(다만 최근에 디자인 개선을 한 것 같아서 재차 확인이 필요하다).

트렐로는 프로젝트 관리용으로는 가장 무난한 것 같지만 대신 무난하기만 한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다. 단 트렐로는 유료기능을 사용한다면 조금 비싸도 추가기능들이 많아서 가장 좋을 수도 있겠다 싶다. 심플노트는 스마트폰용으로는 간단하게 챡챡 적기 좋은 것 같은데 데스크탑 버전이 매우 맘에 안 든다. miro도 꽤나 마음에 들긴 하지만 유료버전이 20달러라서 매우 비싸다. click up은 이것저것 다 있긴 한 것 같은데 처음 사용하기에 조금 어렵고 각각 기능들이 각기 기능들의 전문 도구들에게 밀린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익숙해지고 유료 버전으로 하나만 딱 써야한다면 이 친구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iA Writer는 참 깔끔하긴 깔끔한데 솔직히 개량된 메모장이다. 스크리브너는 앱이 좀 무거운 편이고, 3버전이 업그레이드 되기 전까지는 솔직히 여기 낄 체급이 아니다.

드랍박스 페이퍼는 전체적으로 아쉬웠고(내가 그래서 원드라이브 프리미엄을 샀다.), quip는 무난한 것 같은데 아직 제대로 테스트가 안되었다. coda는 언뜻 보기에는 꽤나 좋아보이던데 조금 더 써봐야 할 것 같았다. airtable은 보기 좋은 엑셀이라서 글쓰기 부분은 아쉬웠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ui가 영 투박했다... 유료버전이 가격이 비싼 편인 것도 덤이다. todoist는 정말 사용하기에 간단해서 놀랄 정도였지만 은근히 기능이 하나씩 추가되는 microsoft to-do에 점점 따라잡히는 것 같고, 유료버전이 매우 비싸고 무료 버전으로는 크게 어필이 안된다.

microsoft to-do는 앞서 얘기했듯 기능들이 은근히 추가되지만 아직도 (본인들이 인수한)분더리스트보다 좋은 지 잘 모르겠고, 또 아웃록과 연동되는 부분이 부실해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최근에 방법을 알아내서 곧 정착할 수도 있겠다. 아웃록은 상상 이상으로 ui가 투박해서 아쉬웠고, 할 일 부분도 은근히 불편했다. 그래도 웹버전은 괜찮던데 이럴거면 할 일 기능만 치면 유료버전을 구매할 이유가 없겠다 싶었다. 뭐 원래 메일 관련 앱이니깐... 솔직히 근본적인 의문이, 둘이 왜 다르지? 그냥 둘이 합치면 안되나... 구글 캘린더는 기능은 좋은거 같은데 모바일에서 인터페이스가 영... 그리고 어째서인지 한글이 아닌 것도 좀 아쉬웠다. 영어여도 좋으면 쓰겠다만 구글은 보통 다 한글화하던데... 인기가 없나보다.

any.do는 요즘만 그런 것인지 혹은 원래 가격이 그런 것인지 가격도 매우 싸고 기능도 마음에 들어서 아웃록이 답이 없다 싶으면 이쪽으로 갈아탈 수도 있겠다 싶다. ticktick은 무료 버전은 은근히 제한이 많고, 분명 any.do가 원래 비쌌던거 같은데, 1년 갱신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다면 가격면으로도 메리트가 없어져서 아쉽다. 기능 자체는 괜찮은 것 같지만...

boosted는 무료인데 이정도 기능은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서 훗날 유료화를 해도 평생권을 판다면 5만원정도에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만 안드로이드 버전만 있어서... 정말이지 앱이 좋으면 이쪽으로 단점이... toggl은 생각보다 괜찮아서 조금 더 써봐야 될 것 같다. quire이나 wrike는 혼자서 쓰기에는 좀 그닥인 것 같았고, basecamp는 개인용으로는 거의 무료로 풀어버린 것 같아서 좋긴 했는데 기능 자체가 그렇게 좋은 지 잘 모르겠다. 인기가 많은 것에는 이유가 있겠다만... meistertask는 조금 더 써봐야겠는데 기능 자체는 좋은 것 같지만 좀 비싼 것 같았다. 그래도 trello가 안드로이드에서는 살짝 아쉬운 면들이 많은데 meistertask는 모바일에서도 보기에 썩 괜찮아서 좋아보였다.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얹으면 mindmeister까지 유료로 사용가능하니 더 좋다.

이렇게 지금까지 썼던 친구들에 대한 소감만으로도 블로그 글 하나 분량이 나올 정도로 주르르륵 적었는데 진짜 완벽한 친구가 없어서 아쉬웠다... 물론 내가 월급이 많았다면 프로버전을 사용했다면 어느 정도 정할 수 있었다. 가슴이 아프도다... 아니, 아마 돈이 많았다면 프로 버전중에서도 어떤 친구가 가장 좋을까??? 이런 고민을 했을테니 결국 비슷비슷했을 것 같다. 한편 위의 친구들 외에도 내가 아직 쓰지 않은 도구들이 더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서는 과연 완벽한 친구들이 있을까? 이미 어지간한 생산성 도구들은 다 쓴 것 같긴 하다만...

한편 모든 기능들을 다 가진 완벽한 도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이런 친구들의 특징은 각 분야 하나하나는 그 분야의 전문 도구에게 밀린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던 click up이 대표적이다. 돈이 있으면 각 분야의 최고 도구를 쓰면 좋겠지만 아직 내 자금이 그것을 허락하진 않는다. 돈이 허락하는 한에서 각 분야의 최고 도구를 사용하면 좋겠는데, 단순히 사용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점은 각 도구별로 연계가 잘 되어야 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작업은 보통 데스크탑으로 하니까 단순히 스마트폰용 도구 말고 데스크탑, 적어도 웹버전이 있어서 플랫폼 간에 연계가 잘 되는 친구들을 골라야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위의 친구들은 다 기본적으로 좋고, 수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이 저 도구들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니 단순히 뭐가 좋을까 생각하기 이전에, '나에게 필요한 기능'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마냥 기능이 많다고 다 쓰는게 아니니깐... 딱딱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사용하는 것이 생산성을 가장 극대화시킬 것 같다.

참고로 생산성에 관심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렇게 도구들 하나하나 사용할 시간이 그냥 할일 정하고 하세요... 이런 의견도 제법 있는 편이다. 물론 저 말도 맞는 말이지만 내가 원래 좀 이렇게 나만의 무언가를 위해서 뒤져보는 것을 좋아하고, 이런 자료들이 또 블로그에 올라가면 내 자산이 되는 것이니까 이것 자체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말 나만의 어떤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도구를 찾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자기계발에 있어서 위키가 해답이 될까

책에서 나오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문구, 혹은 내가 써먹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은 보통 적어두는 편이다. 예전에는 공책에 적었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번거롭기도 해서 요즘은 앱으로 주로 적는다. 에버노트, 원노트 등을 거쳐서 지금은 notion이나 click up 등을 생각하고 있고, 또 다른 보물이 있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있는 중인데, 어느날 느낀 큰 깨달음이 있다. 공책에 적든 앱에 적든, 아니 특히 앱에 적었을 때... 바로 기껏 적어도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안볼까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 일단 첫 번째 이유는 노트가 분량이 적으면 대충이라도 슥슥 보겠는데, 책의 요약집 등 분량이 커지면 귀찮아져서 안 보는 것도 있겠지만, 일단 보기에 어지럽다. 이 부분에서는 공책에 적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다. 내가 결코 글씨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PC에서 무언가를 볼 때 가독성이 안좋으면 정말 보기 불편하다. 워드는 그냥 복붙하니까 글 간격들이 하나같이 깨지고, 에버노트는 베타버전은 가독성을 좀 신경썼지만 현재 버전에서는 가독성은 개나 줬는지 줄 길이가 쓸데없이 길다.

일단 요즘 생각하는 점은 내가 어차피 자기계발 관련 내용들은 워드프레스에도 적기 때문에 워드프레스를 좀 더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뭐 어차피 여기 적은 정보들은 이미 시험에 합격한 공무원 관련 내용들을 제외하면 내가 보기 위한 것이 가장 우선되기 때문에 워드프레스에 글을 적어서 올리면 글도 남도 볼 수 있도록 쓰니까 나름대로 정돈되게 쓸 수 있으니 좋고, 방문자들도 와준다면 그저 고마울 것 같다. 그리고 에버노트 등에 주르르륵 쓰면 너무 뜨악하게 길어서 안 보지만, 워드프레스에 분량 적절하게 챠챡 써주면 내가 보기에도 좋지 않을까 싶다.

고3때부터 나무위키(당시 엔하위키)를 봤었고, 위키 특유의 링크를 타고타고 넘어가는 부분이 집중력을 유지하면서도 글을 쭈욱 볼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워드프레스에 위키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개인 위키로도 쓸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 싶었다. 이러면 일단 남도 볼 수 있도록 글을 쓰니까 가독성에 신경을 쓸 것이고, 분량 같은 부분도 1편 2편 이런 식으로 링크를 타고타고 할 수 있게 만들면 집중력이 유지되어서 자주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훗날 내 블로그가 정보가 많아져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면 유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 이것 역시 좋다. 다만 이것 역시 나름대로 대형 프로젝트라서 언제쯤에나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워드프레스 역시 문제가 많은데, 대표적인 문제는 느리다는 것이다... 그리고 원노트라거나 일부 앱의 경우는 레이아웃 등을 사실상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도 있는데 워드프레스는 이 부분에서 제한이 있다. 물론 위키 플러그인등을 써봐야 더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컨텐츠 달력의 필요성? 그리고 습관...

원래 할 일 앱 정도만 사용했는데 요즘 컨텐츠 달력, 그리고 습관 앱의 필요성을 크게 느낀다. 물론 이전에 리뷰했던 habitify를 나름 잘 쓰고 있긴 한데 이 친구 역시 쓰면서 앱 자체적으로 아쉬운 점을 느끼는 것과는 별개로 습관을 정하고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운 점을 많이 느껴서 아쉬웠다. 일단 할일 앱의 아쉬운 점은 아무리 습관을 세워도 습관을 주르르륵 세우니 상대적으로 쉽거나, 혹은 이미 어느 정도 몸에 익은 습관(글쓰기라거나...)들을 우선적으로 하다보니 내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잘 못하는 그림그리기나 운동하기(그래도 운동은 조금이라도 하는데...)에 소홀해져서 많이 아쉽다.

일단 습관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매일매일 할 일들을 쫙 적어놓고 이것들을 하면 잠자자~ 이렇게 했었지만 내가 영 못하는 습관들만 저장해두고 이것들만 제발 합시다... 이런 식으로 개편해야 할 것 같았다. 17일인가 3주인가 20일인가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된다고 하질 않던가. 다만 운동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꾸준히 했었어서 나름 습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었는데 야근을 한다거나, 고향을 간다거나 혹은 시험이 임박한다거나 하는 뭔가 환경이 바뀌면 이 템포가 깨져버려서 많이 아쉬웠다.

외국에서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도구 중 하나가 컨텐츠 달력이다. 이게 블로거보다는 유튜버들이 더 자주 쓸 것 같은 방식이다. 블로그는 개인적으로 큰 중요성이 있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유튜브의 경우는 비슷한 날짜, 시간에 영상을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블로그의 경우도 글을 특정 날짜 특정 시간에 올리는 것을 중요시한다. 나는 해본 적이 없다. 다만 조금씩 조금씩 적용해보려고 하는 중이다. 물론 현직이 있어서 완전 체계적으로 딱딱 맞출 수는 없겠지만 일부 글이라도 정해진 시간에 올리거나 하는 식으로 조절하려고 생각 중이다. 저번 주말에 나름대로 많은 글들을 보면서 공부했다.

인생목표와 마인드맵

생산성 자기계발 인생목표 마인드맵 miro
miro가 좋긴 한거 같은데 내 기술이 부족한건지 어째 모양이 이쁘게는 안나온다...

기본적으로 인생 목표가 세 가지 있다. 게임 제작자, 파워 블로거, 그리고 해외여행이다. 할 일들과 해야 할 일들이 매우 많아서 내가 나름대로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갈 길이 그저 멀다. 나름대로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마인드맵을 만들어봤다. 최대한 자기계발의 과정들을 세세하게 나누는 것에 주력했다. 할 것이 너무 많으면 뜨악해버린다. 과정들을 최대한 세세하게 나누어서 하나씩 해치우는 것이 더 생산성에 좋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무슨 본업을 제치고 생산성에만 마냥 중시할 순 없으니 생산성을 유지하는 최대한도에서 유연하게 할 일이나 자기계발에 신경쓰는 것을 중시했다.

다만 저 miro친구가 기능 자체는 좋은 것 같은데 마인드맵용으로는 조오금 아쉬웠다. 마인드맵 앱들을 찾는다면 또 머나먼 길을 떠나야하는데... 뭐 지금 당장 사용할 마인드맵 하나 만드는거 생각해본다면 그냥 공책에 날잡고 적어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다.

생산성과 자기계발에 대한 고민, 결론 및 정리

위 내용을 통합적으로 정리해봐야겠다. 글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내 머리도 정리하는 겸해서...

  1. 내가 이것저것 써보고 찾아다니는 것 좋아하니 앞으로도 여러 도구들을 계속 사용하겠지만, 내가 정말 필요한 친구가 무엇일까? 혹은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가진 앱이 어떤 친구일까?를 생각하면서(+가격) 내가 최종적으로 정착할 생산성 도구를 골라야 할 것 같다.
  2. 기껏 공책이나 앱들에 여러 정보들을 적어놔도 내가 다시 안본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 워드프레스에 위키 기능을 추가해서 내가 제대로 적으면서 공부하는 겸, 위키는 링크를 타고타고 가니까 집중력이 유지되니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적게나마 블로그 유입도 기대할 수 있으니 조금씩이라고 추진해볼 생각이다.
  3. 습관 앱은 단순히 매일 할 일 정도가 아니라 내가 영 못하고 있는 것들을 특별관리하는 방식으로 설정하며, 장기적으로 컨텐츠 달력도 만들어봐야 하나 생각중이다. 아무래도 커트라인이 있는 편이 더 생산성있어보이긴 한다.
  4. 할 일, 해야 할 일들을 최대한 쪼개서 정리하고 있다. 마인드맵을 이용하고 있다. 다만 마인드맵 도구들 찾는 게 또 일이라서 그냥 이번에는 공책으로...

최근에 본 글 중에서 내 마음속의 생각과 비슷한 것이 있었다. 하나은행인가 거기서 부자들에 대해서 연구해보니 금융자산으로 부자가 된 비율은 5%에 불과하다는 것이었다. 사업소득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상속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나도 공부를 더 한 뒤에 주식을 다시 해보려고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 중이고,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시장에 달려가서 죽고죽이고 있는 판국인데, 실제로는 그 사람들 중에서 극소수만 살아남을 것이다.

이 블로그가 현재 수익이 매달 한 5달러정도 나는 중이고, 솔직히 올해 안에 10달러정도까지는 오를 것 같다. 이 블로그로 생계가 될 정도로 돈을 벌 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순히 돈 벌자고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내 모든 것을 담는 블로그이고, 내 자기계발 자료들도 여기에 모조리 다 쏟아부을 예정이니, 내 스스로의 가치를 올리는 것을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이다. 생산성이니 뭐니 말이 많았지만 다 이것을 위한 것이다. 나름대로 장기 플랜은 있으니 당장 눈앞의 푼돈보다는 큰 그림을 그렸을 때 올 큰 가치에 더 중시하려고 한다.

글 다쓰고 다시 보니 뻘글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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