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후기! 정말 비싸긴 한데 좋긴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특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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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특집 1부!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후기! 정말 비싸긴 한데 또 정말 좋긴 합니다…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 2를(제 예전 블로그 링크...) 사용했었습니다. 한 5년 쓴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도 출시된 지 1년 반 넘게 지난 친구를 구매했었는데, 아직도 단종도 안되고 곧 나올 iPadOS 14도 지원을 받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친구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이패드 올해 바꾸려는 이유 중에서 올해 에어 2가 단종될 줄 알아서 그랬던 것이 컸었습니다... 언제나 잡설이 긴데 나머지는 뒤에 쓰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특집 1부.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후기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구매하기 전에 가장 망설였던 것 중 하나는 이번 4세대가 3세대 대비 변경점이 워낙에 적어서 내년에(원래는 올해 하반기를 예상했었지만...) 아이패드 10주년 기념으로 5세대가 바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리뷰를 나름대로 이것 보니까 저처럼 간만에 아이패드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꽤 추천받는 제품이던 것 같더군요. 즉, 이전 세대 생각하지 않고 4세대만 딱 보면 꽤나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 중론이었습니다. 조금씩 적어보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본인의 목적에 따라서 용량, 크기 등이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패드 프로는 11인치와 12.9인치 두 종류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게임이나 유튜브 보는 것 외에도 아이패드로 나름 이것저것 하는 것들이 많아서 화면이 더 큰 친구가 저에게 맞다고 봤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에어 2가 9.7인치인데, 바로 붙여서 비교해보니 화면 차이가 확실히 큽니다. 단순히 크기 뿐 아니라 프로는 베젤도 작은 편이라서 더 비교됩니다.

12.9인치면 거의 넷북 수준이잖아요? 예~전에 넷북을 잠시 썼었었는데, 그 당시에는 화면이니 뭐니 답답하기 그지없었었지만 아이패드는 UI가 꽤나 화면에 맞게 잘 만들어져있어서인지 답답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넷북은 PC 인터페이스를 화면에 맞게 구겨넣었다는 인상을 많이 줘서...

에어 2에 앱을 정말 많이 깔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64gb로는 용량이 한참 모자라서 결국 이번에는 최소 256gb 이상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심했었고, 솔직히 맘같아서는 1테라 그냥 사버리고 싶었지만 얘는 진심 200만원이 넘어버려서... 이 정도는 저에게는 무리입니다... 그래도 다행이 아직까지는 256gb으로도 예전에 용량 문제로 못깔았던 게임 등은 다 깔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용량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적절하게 정리 해주면요. 물론 앱을 많이 깐 만큼 iCloud 백업을 하려면 추가 용량을 구매했어야 했는데요... 이 부분은 다음에 글을 쓰겠습니다.

여담으로 간만에 제 구매목록을 주르륵 보는데 정말 제가 깔았던 앱들이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는 지금은 사라진 앱들도 참 많고 말이죠. 분명히 좋은 앱인데도 마켓에서 사라진 친구들이 많습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앱으로 먹고 살기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나 그렇겠지만 잘나가는 소수만 더 돈을 버는... 다만 그러면서도 계속 새로운 친구들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언제나 기회는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다양한 생각들이 듭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영롱하다는 말을 괜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사는 이유가 iOS에 있는 앱 때문이라서 성능이나 앱 관련 이야기를 좀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역시 아이패드 외형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겠습니다. 영롱하다...는 후기가 참 많은데 극히 공감합니다. 앞서 살짝 언급했듯 베젤이 적어져서 화면이 더더욱 커진 느낌이 들고 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아마 베젤 자체는 더 적게 만들 수도 있었겠지만 아마 이것보다 더 적어지면 화면을 손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손으로 잡는 데에 부담이 없는 한계치까지 줄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도 5년 정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외 여러 잡설들...

외형 이외에도 놀란 부분은 TouchID를 대체하는 FaceID인데요, 이 기능이 그렇게 좋은 얘기만 듣진 않던데, 저는 일단 꽤나 놀랐습니다. 불을 껐는데도 얼굴을 잘 인식하더라구요. 장갑을 끼거나 하면 지문을 누르기 힘든 경우들이 꽤 많을 텐데, 혹은 손에 물이 묻어있다거나... 여러 부분에서 FaceID가 쓸만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에어 2도 화질로는 큰 문제가 없어서 화질 자체가 얼마나 좋아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화면이 커져서 확실히 더 보기 좋습니다. 또 아이패드 프로하면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USB C타입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정말이지 돈이 아까웠지만 눈물을 머금고 사용했던 이 애플 카메라 킷을 더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카메라 부분도 한번 짚어주고 싶었는데요, 이 부분은 나름대로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유일하다 싶은 차이점이라서 단순히 사진 몇 장 찍어보고 오오 좋아짐 이렇게 얘기하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았습니다. 언제 시간을 들여서 코로나 잠잠해지면 밖에 나가서 실제로 사진도 좀 찍어봐서 얼마나 성능이 좋아졌고, 기능이 많아졌나 차근차근 글을 써봐야 될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5년만에 바꾼 아이패드라서 그 동안 세상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화면이 커서 아무래도 조금 무겁다는 것 외에는 단점을 도저히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지금 이 친구도 5년은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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