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타스매트릭스 아트365 플래너 및 핸디아트 플래너 후기. 프로젝트 용으로 제격

유니타스매트릭스

아트365 플래너 및 핸디아트 플래너

유니타스매트릭스 아트365 플래너 및 핸디아트 플래너 후기. 프로젝트 용으로 제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기용으로는 못써서...ㅠ

저는 일기를 거의 매일 적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불릿 저널을 시도했었는데 사실상 실패 상태라서... 이 분야 끝판왕이 호보니치테초라는 친구같은데, 일본 기업인 것은 둘째치고 플래너가 무려 5만원가량 합니다... 몰스킨 등도 쌈싸먹는 가격... 뭐 올해는 돈을 벌기에 눈 딱 감고 지를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 2020년이 이미 많이 지난 상태죠. 여튼 새로운 플래너를 나름대로 찾아다니다가 한번 사봤습니다. 마침 제가 산 제품은 예전 제품이라서 가격도 반값입니다. 유티나스매트릭스 아트 365 플래너와 핸디아트 플래너(큰 사이즈)입니다.

영풍문고에서 처음 만나고 지금까지도 애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이 유니타스매트릭스입니다. 저는 이전에 컨트롤이라는 필통 를 리뷰했었고, 그 덕분인지 회사에서 받은 작은 플래너까지 후기를 적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믿음이 많이 갔습니다. 이 회사의 플래너들은 속지 모양이 컨셉에 따라서 다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저는 앞서 언급했듯 불릿 저널은 실패했으니; 저만의 1년 일기장 및 플래너를 갖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아트365 플래너와 핸디아트 플래너를 구매했습니다.

  • 본래는 두 플래너를 따로따로 후기를 적으려고 했었으나 속지 조금 차이를 제외하면 차이점이 크지 않아서 둘을 같이 적기로 했습니다.
  • 저는 앞서 설명했듯 예전 제품을 샀기에 양장본이 아닌데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은 양장본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멋이나 튼튼함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오...
유니타스매트릭스 아트365 플래너

유니타스매트릭스 아트365 플래너는 프로젝트 관리용으로 매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아트365 플래너와 핸디아트 플래너들은 프로젝트 관리용으로 쓰기에 좋은데, 단순히 달력 있는 이런 식이 아니라 생산성 방법 중 하나인 gantt 차트 비스무리하게 생긴 구성도 있어서 여러모로 관리하기 편합니다.

일단 제가 이 아트365 플래너를 살 때 가장 중시했던 하루 계획 쓰는 부분을 보면, 줄이 없는 부분을 몇 덩어리로 나누어놓고 시간대별로 밑줄이 되어있어서 그 부분에 스케줄 등을 적을 수 있게 되어있는 구성은 참 맘에 듭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한다거나, 여러 아이디어나 생각 등을 적기에 좋아보입니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좀 있는데요, 이게 최적의 두께를 위한 선택인지는 모르나 아트 365 플래너는 분명 1년 동안의 장기 계획용으로 만들어진 플래너로 알고 있는데요, 페이지가 좀 적은 편입니다. 아마 평일을 기준으로 쓴 것 같습니다. 뭐, 주말에 일하는 것을 상정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말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꼭 365페이지는 아니더라도 주말을 하나로 퉁쳐서 300페이지 정도는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또 하나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생각이나 할 일들, 혹은 스케줄이나 프로젝트를 적기에는 꽤나 좋은 플래너지만 일기나 긴 글을 적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아보여서 아쉽습니다. 그렇기에 분명 좋은 플래너지만 저에게는 조금 맞지 않았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물론 저에게나 아쉬운 것이므로 아티스트 등 뭔가 자유롭게 적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적절할 듯합니다.

유니타스매트릭스 핸디아트 플래너

유니타스매트릭스 핸디아트 플래너는 조금 더 자유도가 높아서 좋습니다.

유니타스매트릭스 핸디아트 플래너 역시 아트 365와 많은 부분이 비슷하지만 구성이 살짝살짝 다릅니다. 그 대표적인 부분은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진을 좀 이상하게 찍어서 티가 안나는데요, 일단 그냥 흰 종이가 아니라 점자로 되어있으며, 왼쪽에 시간표시가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써먹기 좋습니다. 또 위쪽은 특별한 수식이 없어서 자유롭게 적기에 좋습니다.

약~간 호보니치테초스럽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나름대로 독창성 있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 부분때문에 아트365보다 핸디아트 플래너가 더 마음에 듭니다만 이 친구는 또 노트 매수가 살짝 적은 편입니다... 꼭 하나정도는 단점이ㅠㅠ

개인적으로는 정말 1년 동안 쓸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 나왔다면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핸디아트 365 플래너 같은 것이 있었으면 가장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자유도 + 분량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점자 자체가 많지 않기도 한 것을 보면 저 혼자의 어떤 소수 취향일라나 싶기도 합니다; 여튼 저도 이 플래너를 일기용으로 쓰지 못하는 것은 많이 아쉽습니다만, 후에 블로그나 다른 것들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기로 결정하면 매우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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