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루-주식투자법-2장

[경제 공부] 줄루 주식투자법 공부내용 정리 1부. 짐 슬레이터의 11가지 투자 기준 등.

줄루 주식투자법 공부내용 1부로 짐 슬레이터의 11가지 투자 기준 등의 내용들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주식 책치고는 다소 낯선 책이었지만 그래도 잘 읽은...
줄루 주식투자법 2장

줄루 주식투자법 공부내용 정리 1부

줄루 주식투자법 공부내용 정리 1부. 짐 슬레이터의 11가지 투자 기준, 줄루 주식투자법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 권고 사항 등.

줄루 주식투자법이라는 책을 읽고 복습 및 공부를 겸해서 제가 언제나 하는 책에서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그 1부로 줄루 주식투자법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 권고 사항, 짐 슬레이터의 11가지 투자 기준, 어떤 특징을 가진 주식을 찾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 이 공부 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에 대해서 적은 것이며, 본 내용으로 부족하시다면 직접 책을 구매하시고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able of Contents

줄루 주식투자법 2장
[경제 공부] 줄루 주식투자법 공부내용 정리 1부. 짐 슬레이터의 11가지 투자 기준 등. 1

줄루 주식투자법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 권고 사항

  1. 일주일에 최소 3시간은 자신의 투자에 할애할 결심을 하라.
  2. 이 책을 끝까지 읽은 후 자신에게 가장 맞는 투자법(투자영역)을 선택하라.
  3. 자신의 틈새 영역을 택한 후에는 그 투자 영역에서 가능한 전문가가 되라. 전설적인 미국의 투자자 워렌 버핏이 말한 것처럼, 투자자가 많은 것을 알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짐 슬레이터의 11가지 투자 기준

  • 주당순이익 : 지난 5년 중 최소 4년은 전년 대비 증가했을 것

일시적인 약간의 문제는 허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주당순이익이 연간 최소 15% 정도 꾸준히 증가하는 주식을 찾아야 한다. 꾸준히 증가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주는 빠지게 된다. 새로운 어떤 요인들로 인해 그리고 과거 이익 통계를 다소 무의미하게 만들 정도로 최근 이익이 급격히 증가했다면, 이보다 짧은 기간의 이익 실적도 사용할 수 있다.

  • 이익 증가율에 비해 낮은 PER

미래의 이익에 과도한 비용을 지불해서는 안 된다. 이익 증가율에 비해 PER이 낮은 주식을 찾아야 한다.

  • 낙관적인 회사 최고경영자의 말이나 발표

회사 최고경영자가 비관적이면, 이익 증가가 멈출 수도 있다는 신호다. 숨을 죽이고 그의 말과 중간 실적을 지켜봐야 한다.

  • 강한 유동성, 적은 차입금, 많은 현금

자체 자금 조달 능력을 가진 현금 창출 기업을 찾아야 한다. 자본집약적이면서 신규 설비를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혹은 훨씬 비싼 비용을 들여 기존 설비를 대체해야 하기 때문에 갈수록 더 많은 자금(자본적 지출)이 필요한 기업은 피해야 한다. 물론 자본적 지출은 불가피하지만, 자본적 지출을 통해 현금을 창출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그저 현금을 소모하는 기업도 있다.

유동성을 확인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그 회사의 평소 현금잔액이 플러스인지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재무상태표 대변에 초과인출(당좌대월 = 현금잔액 초과 인출액, 현금잔액은 마이너스가 된다.)과 단기부채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즉 순현금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재무제표를 분석해 현금흐름을 확인하는 것이다.

  • 경쟁우위

어떤 기업이 주당 순이익이 매년 증가할 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 신뢰의 기반이 되는 것은 유명한 브랜드, 특허권, 저작권, 시장지배력 혹은 틈새시장에서의 강력한 지위 같은 경쟁우위이다. 핵심은 해당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로 대체하기 어렵고, 해당 산업에 신규 진입하기가 매우 어려워야 한다는 것이다. 한 기업이 해당 산업에서 갖는 상대적인 강점을 파악하는 간편한 방법은 세전 이익률과 투하자본수익률을 조사하는 것이다.

  • 새로운 요인

스토리가 있는 주식을 찾아야 한다. 뭔가 새로운 것이 있어야 하고, 그것은 상대적으로 최근에 발생한 일이어야 한다.

  • 적은 시가총액

코끼리는 빨리 달리지 않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1,000만 파운드에서 5,000만 파운드 사이의 기업, 최대한도는 대부분의 경우 1억 파운드 이하인 작은 기업에 우선 관심을 두어야 한다.

  • 시장에 비해 좋은 상대 주가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선택한 주식의 시장 대비 실적을 보여주는 데이터스트림(datastream) 차트를 보고, 해당 주식이 시장 실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대략적인 간단한 확인법으로 매수 시점에 우리가 선택한 성장주가 지난 2년 동안 기록한 최고가에서 최대 15% 이상 하락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 배당수익률

이익 증가와 함께 배당금이 증가한다면, 배당수익률은 저자가 처음 제시한 4%보다 훨씬 낮을 수도 있다. 일부 기관이나 펀드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가 선택한 주식에 기관이나 펀드가 투자하는 것이 좋다.

  • 적절한 자산 상황

강한 자산 상황(주가 대비 장부가가 높은 상황)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장부가를 신뢰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 경영진의 의미 있는 수준의 지분 보유

회사 이사진이 그들의 개인자산과 비교했을 때 의미 있는 수준의 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실제 투자된 돈의 액수는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이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우리의 이익을 추구해 주는 주주지향적 경영진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단, 일반 보통주 외에 경영진에게 추가 의결권을 부여하는 주식이 있는 경우는 피해야 한다. 이상적인 경우는 경영진이 회사 지분의 약 20%를 보유하고 있어서 회사를 성장시키려는 동기는 강하지만 경영권을 완전히 방어할 수는 없는 경우다.

어떤 특징을 가진 주식을 찾아야 하는가?

  1.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15% 이상의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주식. 그런데 특히 ‘새로운 경영진’처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이유로 최근 이익이 급상승한 경우에는 보다 짧은 기간의 실적도 용인할 수 있다.
  2. ‘예상’ PEG가 0.75이하, 더 바람직하게는 0.66 이하가 될 정도로 이익 증가율 대비 매우 매력적인 PER을 가진 주식. 예상 PER이 예상 이익 증가율의 3/4(0.75) 이하. 더 바람직하게는 2/3(0.66) 이하여야 한다.
  3. 해당 기업의 과거 PER, 소속 산업의 평균 PER, 그리고 전체 시장의 평균 PER과 비교해 매력적인 PER을 가진 주식.
  4. 연간 및 반기 실적 발표 시 회사 최고경영자의 말이 낙관적이고, 배당정책도 그런 낙관과 일치해야 한다. 이익 전망에 대한 시장 합의치도 낙관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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