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과 공책이 일체화된 이쁜 필통, 컨트롤 프로(Controll9 Pro)

컨트롤 프로(Controll9 Pro)

필통과 공책이 일체화된 이쁜 필통, 컨트롤 프로(Controll9 Pro)

저번에 컨트롤 오리지널 후기를 써봤습니다. 컨트롤은 지금도 잘 쓰고 있지요. 하지만 사실 저는 컨트롤을 사기 전에 컨트롤 프로(Controll9 Pro)를 먼저 샀었습니다. 역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컨트롤 프로(Controll9 Pro)

컨트롤 프로는 공책과 필통을 합친 느낌입니다.

컨트롤 프로는 기존의 컨트롤과 비슷하지만 공책을 끼워넣을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공책과 필통의 일체화라는 컨셉입니다. 그래서인지 부피가 좀 있습니다. 물론 돌돌 말아서 쓰는 것은 아니더라도 줄로 필통을 감아서 쓸 수 있게 되어있어 브랜드의 정체성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컨트롤 프로는 용도에 맞지 않다면 과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는 잘 안쓰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처음에는 이 컨트롤 프로가 매우 멋있어서 '와... 나는 저거 사면 진짜 저거만 딱 들고다녀야지' 이런 식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공부할 때는 책을 하나만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컨트롤만 들고 다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투머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제품 설명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들고다닐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는데 지금 애플의 행보를 봤을 때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작은 태블릿은 앞으로 내지 않을 확률이 작으니 이 부분에서도 아쉽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엄연히 필통인데 9인치정도면 몰라도 아이패드 프로마냥 11인치 12인치 이렇게 나온다면 사용하기에 매우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컨트롤 프로(Controll9 Pro)

이 제품은 진정 프로를 위한 제품인 것입니다. 컨트롤 프로 안에 카드도 넣을 수 있으니 딱 이 제품안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담고 가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다른 제품들을 굳이 번거롭게 들고 다닐 필요가 전혀 없으니 아주 딱 맞는 제품이지요. 그냥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개인적으로는 컨트롤 오리지널이 더 낫지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뭐 둘 다 좋은 제품이라는 것은 마찬가지니 자신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고 구매하면 그것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컨트롤 프로(Controll9 Pro)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 comments on “필통과 공책이 일체화된 이쁜 필통, 컨트롤 프로(Controll9 Pro)”

  1.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컨트롤9의 웹담당자입니다.
    블로그 페이지의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저희 제품을 잘 표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희 사이트에 좋은 리뷰후기로 올려도 되는지요? 당연히 출처를 남깁니다.
    관련하여 저희 사이트에 후기를 올려주신 분들의 페이지를 남겨드립니다

    http://www.controll9.com/board/gallery/list.html?board_no=12

    허락하여 주신다면, 작지만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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