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소닉 티팟 후기. 가격도 나쁘지 않고 기능도 괜찮은 티메이커

펜소닉 티팟 후기. 가격도 나쁘지 않고 기능도 괜찮은 티메이커

저는 원래 커피도 마시지 못했었습니다. 레츠비조차도 말이죠... 군대서 레츠비랑 커피믹스의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공부를 좀 오래 ㅎ다보니 다이어트 겸용으로 아메리카노를 조금씩 접하게 되었고 지금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요즘은 일을 하면서 출근하면 두잔, 점심 먹으면 두잔, 야근 간간이 하는데 하게 되면 두잔 이렇게 기본 5~6잔을 마셔버립니다. 그런 판국에 집에서도 커피를 마셨다가는 정말 중독자가 되어버릴 것 같더군요. 그래서 집에서는 절대 커피를 마시지 않기로 결심하면서 커피를 마시기 전에 시도하려했던 차를 다시 마셔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티메이커를 구입했습니다. 펜소닉 티팟입니다.

펜소닉 티팟

펜소닉 티팟은 요즘 티메이커들이 갖고 있는 기능들이 무난하게 있습니다.

티메이커가 은근히 종류도 많고 각자 가지고 있는 기능들도 많습니다. 물론 티메이커 중에서도 그냥 평범하게 거름막정도만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요즘 나오는 티메이커는 차별로 적절한 온도에 맞춰서 그만큼만 데우는 기능들이 기본탑재되어있습니다. 75도에는 무슨차 85도에는 무슨차 이런 식으로요.

이 펜소닉 티팟은 100도까지 지원됩니다. 당연한 것 같지만 의외로 100도를 지원한다는 말이 없는 친구들이 좀 있습니다. 단순한 커피포트 이런 것과는 다르다는 것일까요...

또 펜소닉 티팟은 1.8리터까지 한번에 끓일 수 있는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루에 2리터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하니 1.8리터면 양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반대급부인지 최소 담아야하는 양이 있습니다. 그래서 ㄹㅇ 딱 한잔만 마시고 싶은데? 이런 것은 좀 어려워보입니다. 물론 저는 한잔만 마시지 않으니 상관없습니다ㅎㅎ.

펜소닉 티팟
구성품들은 그냥 무난하게 생겼습니다
펜소닉 티팟
기능은 은근히 괜찮습니다

펜소닉 티팟은 자잘하게 아쉬운 점도 있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펜소닉 티팟이 물이 끓는 속도가 느리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 티메이커를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이 친구만 봤을 때는 어느 정도는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슨 차를 파팍 마시는 것도 아니고 조금 느리다고해서 답답함이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딴짓 하다보면 되어있는 정도이니 사용에 불편은 전혀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후기에서는 물이 빨리 끓는다고 나와있는 경우도 있어서요;

티메이커에서 찻잎 넣는 부분은 촘촘하고 관리도 쉽게 생겨서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저 부분을 끼울 때 찰칵 이런 식으로 딱딱 맞아떨어지게 끼우는 것이 아니라 뭔가 우겨넣는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잘 못 우겨넣으면 칠판긁는 소리가 살짝 납니다. 그렇게 비싼 제품 아니니 이해해야겠지요. 뭐, 몇 번 쓰다보니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펜소닉 티팟은 가격대비 괜찮은 티메이커같습니다.

펜소닉 티팟은 가격도 한 3만원정도로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은 편인데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3만원도 비싸게 보일 수 있지만 언뜻 봤을 때 기능상으로는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5만원, 6만원하는 친구들도 많은 편입니다. 뭐, 세부적인 완성도는 가격따라 가는거겠습니다만 당분간은 지금 이 티메이커로도 좋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격대비 썩 괜찮은 티메이커!

  • 물건은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해서 사용했지만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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