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국어] 13. 표준어 규정

표준어 규정

[공무원 국어] 13. 표준어 규정

1. 발음 기준

  1. 기본음을 인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개비, 분침, 부대, 포대(푸대 아닙니다)

  2. 거센소리를 표준어로 인정하는 경우.
    1) 녘 : 의존 명사입니다. 해 질 녘(해지다라는 말이 없습니다.), 동틀 녁('동트다'는 있습니다.), 아침 녘, 황혼 녘

    * 예외 : 합성어로 쓰이는 경우 중에서 시간과 방향으로 쓰일 때는 붙여씁니다. 새벽녘, 저물녘, 어슬녘, 동녘, 들녁

    2) 칸 : 칸막이, 빈칸, 방 한 칸

    * 예외
    간 : 마구간, 외양간, 초가삼간, 윗간(-위 칸), 뒷간, 푸줏간

    3) 기타 : 끄나풀, 나팔꽃, 살쾡이, 짝짜꿍, 널빤지(널판지 아닙니다.), 덩더꿍(덩더쿵 아닙니다.)

2. 다음 단어들은 의미를 구별하지 않고, 한 가지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습니다.

· 돌
· 맞추다(맞히다와는 다릅니다.)
· 며칠(몇 일 이런거 없습니다. 무조건 며칠입니다. 몇 월 며칠)
· 빌리다(빌다 아닙니다.) 예 :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뜻을, 외국에서 차관을 '빌려'오는... 빌어 이런거 안씁니다. 하지만 '빌어먹다'는 있습니다.
· 습니다(읍니다는 쓰지 않습니다.)
· 둘째, 셋째, 넷째(두째, 세째, 네째 안씁니다.)

3. 윗/웃

  1. 윗 : 위와 아래의 대립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윗눈썹, 윗니, 윗목, 윗입술

    * 위 :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윗을 쓰지 못하고 '위'를 씁니다. 위쪽, 위층, 위치마(갈퀴의 앞쪽에 가느다란 대나무 따위를 대고 철사나 새끼로 엮은 부분)

  2. 웃 : 위와 아래의 대립이 없을 때 사용합니다. 웃어른, 웃돈

    * 윗분 : '윗사람'을 높여 부르는 말. 즉 '아랫분'이란 말은 없습니다. 아랫분은 헬퍼에서만 나오는...

    * 윗옷 - 아랫옷, 웃옷 - 속옷, 윗물(상류에서 흐르는 물), 웃물(담가 우리거나 죽 따위가 삭았을 때 위에 생기는 국물)

4. 준말의 표기

  1. 준말이 표준어인 경우 : 똬리(또아리 X), 생쥐(새앙쥐 X), 무(무우 X)

  2. 본딧말이 표준어인 경우 : 귀이개(귀개 X), 맵자하다(맵자다 X), 암죽(암 X)

5. 기타 주의해야 할 표준어

  1. 단수 표준어

    · 메밀(모밀 X)
    · 쉰(쉬흔 X)
    · 천장(천정 X)
    · 우리다(울구다 X)
    · 광주리(광우리 X)
    · 국물(멀국 X)
    · 총각무(알타리무 X)
    · 샛별(새벽별 X)
    · 안절부절못하다(안절부절하다 X)
    · 설거지(설겆이 X)
    · 뒤꿈치(뒷꿈치 X)
    · 튀기(트기 X)
    · 부조(부주 X)
    · 사돈(사둔 X)
    · 삼촌(삼춘 X)
    · 괴팍(괴퍅 X)
    · 푿소(풀소 X)
    · 으레(으례 X)
    · 상추(상치 X)
    · 미숫가루(미싯가루 X)
    · 애달프다(애닯다 X)
    · 간질이다(간지르다 X)
    · 구(귀글, 글귀 외에는 구, 문구, 절구, 시구, 구두점)
    · 강낭콩(강남콩 X)
    · 울력성당(위력성당 X)  
    · 사글세(삭월세 X)

  2. 복수 표준어

    · 네(예)
    · 쇠(소)
    · 거슴츠레(게슴츠레)
    · 가는허리(잔허리)
    · 갱엿(검은엿)
    · 가엾다(가엽다)
    · 교정보다(준보다)
    · 생(생강, 새앙)
    · 시누이(시뉘, 시누)
    · 오누이(오뉘, 오누)
    · 여왕벌(장수벌)
    · 멍게(우렁쉥이)
    · 물방개(선두리)
    · 고깃간(푸줏간)
    · 물부리(빨부리)
    · 보조개(볼우물)
    · 심술꾸러기(심술쟁이)
    · 옥수수(강냉이)
    · 우레(천둥)
    · 한턱내다(한턱하다, 한턱먹다)
    · 거짓부리(거짓불)
    · 노을(놀)
    · 외우다(외다)
    · 부침개질(부침질, 지침질)
    · 늦모(마냥모)
    · 성글다(성기다)
    · 책씻이(책거리)
    · 돼지감자(뚱딴지)
    · 넝쿨(덩굴. 덩쿨 아닙니다.)
    · 봉선화(봉숭아. 봉숭화 아닙니다.)
    · 잎(이파리, 잎사귀. 잎새도 표준어지만 주로 문학작품에서 쓰입니다.)
    · 해쓱하다(핼쑥하다. 핼쓱하다 아닙니다.)
    · 개펄(갯벌. 갯펄 아닙니다.)

6. 개정된 표준어

물론 여기 적는 것들 말고도 훨씬 많지만 뭔가 이게? 싶은 것들만 적어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보시면 있습니다.

2011. 8. 11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추가로 인정한 것

· 간지럽히다(간질이다)
· 남사스럽다(남세스럽다, 남우세스럽다)
· 등물(목물)
· 맨날(만날)
· 묫자리(묏자리)
· 복숭아뼈(복사뼈)
· 세간살이(세간)
· 쌉싸름하다(쌉싸래하다)
· 토란대(고운대)
· 허접쓰레기(허섭스레기)
· 흙담(토담)

현재 표준어와 별도의 표준어로 추가로 인정한 것

· ~길래(~기에)
· 개발새발(괴발개발)
· 나래(날개)
· 내음(냄새)
· 눈꼬리(눈초리. 눈초리는 날카롭고 눈꼬리는 쳐진 것입니다. 그래도 눈초리가 처지다고 됩니다.)
· 떨구다(떨어뜨리다. 떨구다 : 시선을 아래로 향하다.)
· 뜨락(뜰. 뜨락 : 추상적 공간을 비유하는 뜻.)
· 먹거리(먹을 거리)
· 메꾸다(메우다. 메꾸다 : 무료한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흘러가게 하다.)
· 어리숙하다(어수룩하다)
· 연신(연방)
· 휭하니(힁허케)
· 걸리적거리다(거치적거리다)
· 끄적거리다(끼적거리다)
· 두리뭉실하다(두루뭉술하다)
· 민숭맨숭, 맹숭맹숭(맨송맨송)
· 바둥바둥(바동바동)
· 새초롬하다(새치름하다)
· 아웅다웅(아옹다옹)
· 야멸차다(야멸치다)
· 오손도손(오순도순)
· 찌뿌둥하다(찌뿌듯하다)
· 추근거리다(치근거리다)

모두 표준어로 인정

· 택견(태껸)
· 품새(품세)
· 짜장면(자장면)

2014. 12. 15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와 별도의 표준어로 인정

· 꼬시다(꾀다, 꼬이다)
· 딴지(딴죽)
· 섬찟, 섬찟하다(섬뜩)
· 허접하다(허접스럽다)
· 개기다(개개다)
· 놀잇감(장난감)
· 사그라들다(사그라지다)
· 속앓이(속병)
· 초장초(작장초)
· 삐지다(삐치다)
· 눈두덩이(눈두덩)
· 구완와사(구완괘사)
· 굽신(굽실)

2015. 6. 15 추가된 표준어

· 도긴개긴(도찐개찐 아니죠)
· 페미니스트
· '너무'를 긍정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 12. 14 추가된 표준어

복수표준어로 인정한 경우

· 마실('이웃에 놀러 다닌다'는 뜻만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마을간다'도 표준어입니다.)
· 이쁘다(예쁘다)
· 찰지다('차지다'의 원말입니다.)
* 고프다('-고 싶다'가 줄어든 말입니다.)

별도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

· 푸르르다(푸르다)
· 꼬리연
· 의론(각자의 의견을 제시함), 의논(의견을 주고 받음)
· 이크(이키보다 큰 느낌입니다.)
· 잎새

비표준적이었던 활용형을 인정한 경우

· 말다 -> '마/마라'만 가능했지만 '마/마라/말아/말아라' 다 가능합니다.
· '노라네/동그라네' -> '노랗네/동그랗네' 등 가능합니다.

2016년 2분기

· 무리수 : 도리나 이치에 맞지 않거나 정도를 지나치게 벗어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뜻이 삭제됬다고 합니다.

2016. 12. 27 추가된 표준어

· 걸판지다(추가됨) : 매우 푸지다, 동작이나 모양이 크고 어수선하다
· 거방지다 : 몸집이 크다, 하는 것이 점잖고 무게가 있다, 매우 푸지다

· 겉울음(추가됨) : 드러내 놓고 우는 울음, 마음에도 없이 겉으로만 우는 울음.
· 건울음(강울음) : 눈물 없이 우는 울음, 또는 억지로 우는 울음

· 까탈스럽다(까다롭다)
· 실뭉치(실몽당이. 실몽당이 : 실을 풀기 좋게 공 모양으로 감은 뭉치)
· 엘랑(에는. 엘랑 + '-ㄹ랑' 들도 포함합니다. -설랑, -고설랑...)
· 주책이다(주책없다)

2017년 2분기

· '해', '강', '산' 등이 외래어에 붙을 때는 띄어 쓰고 우리말에 붙을 때는 붙여썻지만 지금은 모두 붙여씁니다.

2017년 3분기 추가된 표준어

· 기다래지다 : 기다랗게 되다
· 이보십시오 : 듣는 이를 부를 때 쓰는 감탄사. 이보시오, 이보시게, 이봐요 등도 같이 등재되었습니다.
· 기(접두사) : '그것이 이미 된', '그것을 이미 한'의 의미가 추가됨. 기수강, 기출석, 기구축
· 굽다 : 한쪽으로 휘어져 있다. 뜻이 삭제되었다고 하네요...
· 곱다 : 곧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약간 급하게 휘어 있다.

단어의 발음 수정

· 효과는 효꽈
· 관건은 관껀
· 교과는 교꽈
각각 읽기가 가능해졌습니다.

2017년 4분기 추가된 표준어

· 금쪽같이
· 기반하다 : 바탕이나 토대를 두다
· 배춧잎
· 양반다리(책상다리)
· 합격점

2018년 1~3사분기

· 꺼림하다, 께름직하다, 꺼림직이 : 북한어 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 추켜세우다, 추켜올리다, 치켜올리다 : 북한어 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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