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클래스 Timbaland 후기. 그냥 천잰데... 라는 생각만 드는 강의ㅠㅠ

Last Updated: 2021년 May 6일 Categories: , , Tags: ,
마스터클래스 timbaland

마스터클래스 Timbaland 후기

마스터클래스 Timbaland 후기. 쉬운듯 하면서도 저는 따라가기가 어렵다...

팀바랜드(Timbaland)라고 하는 유명한 힙합 프로듀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름 자체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데 제가 정확히 이 분 노래 아는 거는 스텝업에 나온 이 노래 정도... 물론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히트곡이 있겠습니다만 제가 막 찾아본건 아니라서요; 여튼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강의를 하면서 직접 음악 작업도 하는데 뭔가 전형적인 미국식 싱잉랩(?)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물론 제가 본토 랩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만 대략 느낌이 우리나라 싱잉랩보다 좀더 뭔가 노래를 흘러흘러 부르고 손을 파도모양으로 움직여야할 것만 같은 그런 음악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마스터클래스 Timbaland

예전에 들은 Deadmouth Lecture도 그렇고 뭔가 기본적인 삘 자체가 다른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음악은 타고나는 것... 팀바랜드가 혼자 음악을 만들지 않고 일종의 작곡팀 비슷한 것이 있어서 같이 만듭니다. 강의 처음에는 비트 만드는 분들과 같이 음악을 만들다가 후반부쯤에는 멜로디를 만드는 작곡가(Songwriter)분이 합류해서 같이 음악을 만드는데 공통점이 다들 정말 쉽게 한다는 것입니다. 비트 간단하게 깔고 ㄹㅇ 리듬이 이끄는 대로 가사 대충해서 부르면(아직 작사까지 한 것은 아니니까) 그대로 한 곡을 완성해버립니다. 이 무슨...

다만 데드마우스 강의는 '어 이거 생각보다 쉽네? 나도 한번?' 이런 느낌을 줬다면 이번 강의는 '아니 이걸 어케하냐;' 이런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랬습니다. 그냥 일단 해보라는 의도에서 그렇게 한 것 같지만 저는 와 이게... 이런 식으로 감탄만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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