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후기입니다. 그래픽부터 2006년 그 당시 그대로여서 첫인상부터 매우 아쉬웠고,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도 시대착오적인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모탈리티(immortality)라는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리뷰입니다. 이 개발사가 처녀작 Her Story 이후에 나온 게임들 평가가 다소 아쉬웠는데 이 게임은 어느 정도 잘 만들어서 호평이었습니다. 다만 저는 연출은 좋아도 게임으로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몬스터 헌터 나우 리뷰입니다. 스마트폰용 게임이고 조작도 터치만 써서 단순하지만 그 한도에서 몬스터 헌터의 여러 요소들을 충실히 구현해서 잘 만든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리뷰입니다.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답게 시리즈 전체의 향수가 느껴지고 꽤나 잘 만들었습니다만 버그가 많고 아쉬운 부분도 더러 있습니다.
스쿼드 버스터즈 게임 리뷰입니다! 게임이 여러 모로 저연령층을 노린 것은 알겠는데 호불호가 갈릴 만한 부분들이 많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모바일 로그라이크 게임 중에서 최고 중 하나입니다. Shattered Pixel Dungeon입니다. 원조 픽셀 던전보다 훨씬 더 발전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서 정말 완벽한 게임이자 제 인생을 갉아먹은 게임입니다. 플레이 전에 조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