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문구류 리뷰

깊은시간 일기장 ver.2 후기. 하루하루 적기 딱 좋고 자유도 높은 일기장

깊은시간 일기장 Ver.2

깊은시간 일기장 ver.2 후기. 하루하루 적기 딱 좋고 자유도 높은 일기장. 올해는 이 친구로 정했습니다 연말이 되면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바로 일기장을 고르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를 쓸까 정말 많이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일기장을 오래 써왔기에 저에게 어떤 일기장이 어울리는 지는 대략…

2021 스타벅스 플래너(다이어리) 후기. 올해도 역시 돌아왔습니다

2021 스타벅스 플래너

2021 스타벅스 플래너(다이어리) 후기. 올해 역시 독특한 컨셉으로… 올해 역시 스타벅스 플래너의 시즌이 왔습니다. 사실 제가 이 글을 쓸 때는 시즌이 거의 지나가서… 이제 며칠 후면 물건을 더 받지도 못하게 되겠지요… 여튼 제가 늦게 받았으니, 늦게라도 글을 써봅니다. 2021 스타벅스…

비스그램 듀얼노트 후기. 적절히 비어있는 공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공책

비스그램 듀얼노트

비스그램 듀얼노트 후기. 사용자에 따라서 빈 공간을 활용하기 좋은 공책 Controll9라는 이 회사 제품들을 참으로 많이 샀었습니다. 유니타스매트릭스 아트365, 컨트롤 라지, 컨트롤 프로, 핸디아트 플래너… 거의 팬 수준으로 죄다 구입했네요. 단순히 좋다 나쁘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이 브랜드의 나름대로 철학(?)…

펜텔 오렌즈네로 후기. 현재까지 써본 샤프 중에서 가장 비쌉니다.

펜텔 오렌즈네로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샤프 중에서 최고가인 펜텔 오렌즈네로입니다. 가격이 무려 3천엔이라서 조금 비싼 감이 없잖아있지만 분명 좋은 샤프임에는 분명합니다. 0.3mm는 샤프 매니아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굵기입니다. 취향에 맞으신다면 최고의 샤프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