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워킹홀리데이] 31. 칠레에서는 일을 그만둘 때 Finiquito라는 것을 한다고 합니다…
칠레에서 일을 그만둘 때 FIniquito라는 것을 합니다. 당시 알바륾 그만뒀었을 때 했었는데, 그 당시를 회상하면서 적어봤습니다.
칠레에서 일을 그만둘 때 FIniquito라는 것을 합니다. 당시 알바륾 그만뒀었을 때 했었는데, 그 당시를 회상하면서 적어봤습니다.
칠레 산티아고 메트로폴리탄 대성당(Catedral Metropolitana de Santiago de Chile)을 갔다왔습니다. 크기도 크고 사람도 많고 사람이 절로 경건해지는 공간...
칠레 국립 미술관 Museo Nacional de Bellas Artes을 갔다왔습니다! 건물은 엄청 큰데 비해서 공간을 좀 많이 남게 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신기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칠레 한식당들도 한 두군데씩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KE Ramen, 다리원, 오이소 이 세 군데를 적어봤습니다. 다 맛있었음.
Zoológico Nacional, 칠레 국립동물원을 갔다왔습니다! 동물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사실 최고의 동물원 이 정도는 아니지만 무료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꽤나 혜자...
Mercado Urbano Tobalaba라는 쇼핑몰 및 문화센터를 종종 가고 있습니다. 칠레 기준으로 나름 컨셉을 잘 잡아서 힙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