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워킹홀리데이] 32. 칠레 워킹홀리데이 1년 총평. 일단 생존 성공…
칠레 워킹홀리데이 1년 총평입니다.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지금 현지에서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우리나라에서보다 안 좋은 환경이지만 더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 1년 총평입니다.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지금 현지에서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우리나라에서보다 안 좋은 환경이지만 더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여행 3일차로 수족관 Aquario, 해변 Arpoador, 관람차 Rio Star를 갔다왔습니다. 둘째 날에 너무 지나치게 달려서 이 이후부터는 여행을 조금 느긋하게 가게 되었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여행 이틀차로 구세주 그리스도상, 내일의 박물관, 팡 지 아수카르, 리우 데 자네이로 성당 등등 많은 곳들을 돌아다녔습니다.
칠레 한식당 하누리, Hans Chicken, 수피아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하누리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많이 가는 식당이고요, Han's Chicken은 무난한 한국 치킨집, 수피아는 지금은 문을 닫은 곳입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여행 첫날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왔습니다. 첫날이라서 저녁 먹은 것 외에는 그다지 한 것이 없습니다...
칠레에서 일을 그만둘 때 FIniquito라는 것을 합니다. 당시 알바륾 그만뒀었을 때 했었는데, 그 당시를 회상하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