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워킹홀리데이] 9. 칠레 워킹홀리데이 초기에 해야 할 것들! 대사관 방문, 요금제 개통, ID 발급, 칠레 집 구하기

칠레 워킹홀리데이를 처음 오게 되면 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칠레 대사관을 방문하고, 칠레 현지 요금제를 개통하고, 칠레 외국인 등록증(ID)를 발급받고, 칠레 집을 구하는 과정들입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를 처음 오게 되면 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칠레 대사관을 방문하고, 칠레 현지 요금제를 개통하고, 칠레 외국인 등록증(ID)를 발급받고, 칠레 집을 구하는 과정들입니다.

칠레 마트 Lider를 가보고 사진들을 좀 찍어봤습니다. 칠레 물가가 정말 비싸긴 합니다만 나름대로 싼 품목들도 있었어서 칠레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 지 분석(?)해봤습니다.

지금까지 갔던 칠레 식당들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원래 칠레 물가에 대해서 적고 2부 격으로 적고자 한 것이었는데 자료 정리차 먼저 적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분량이 이미 충분...

칠레 워킹홀리데이 기록 7부로 칠레 첫 인상과 칠레 호텔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제가 지냈던 호텔은 꽤나 비쌌지만 여기보다 싸면 뭔가 하자가 생깁니다... 이게 그나마 선녀... 칠레 산티아고는 우리나라 90년대 정도를 보는 듯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이 부분만 2020년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 기록 5부로 칠레에 실제로 도착하기까지 공항들을 전전한 기록들을 적어봤습니다. 인천 - 오사카 - 홍콩 - 멜버른 - 산티아고입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 일지 4부입니다. 출발 전 내용은 여기까지 적을 듯합니다. 전자비자를 잘못 다운받아서 90일 카운트다운이 생겨서 상당히 급하게 준비를 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캐리어, 비행기, SOL 트래블카드, 공과금 취소 및 요금제 변동 등 했던 것들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