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퓨어몰트 4&1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후기. 상당히 잘 만들어진 나무 멀티펜!
퓨어몰트라는 고급 멀티펜 후기입니다. 사실 멀티펜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잘 만들어졌고 나무의 느낌도 물씬 나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
태그 샤프
펜텔 오렌즈네로 후기. 현재까지 써본 샤프 중에서 가장 비쌉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샤프 중에서 최고가인 펜텔 오렌즈네로입니다. 가격이 무려 3천엔이라서 조금 비싼 감이 없잖아있지만 분명 좋은 샤프임에는 분명합니다. 0.3mm는 샤프 매니아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굵기입니다. 취향에 맞으신다면 최고의 샤프일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