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렌타인 때 사랑두배가나슈 24구 초콜릿을 받았습니다! 24개 초콜릿이 비슷비슷하면서도 찾아보면 구성들이 다 달라서 좋았습니다. 비싼 느낌은 들었습니다만...
챠클넷트 플래닛 8구 후기입니다. 선물로 주기에는 맛도 무난하고 컨셉은 괜찮고 컨셉 생각하면 나름 이뻐서 나쁘지 않은 초콜릿일 수 있겠지만 저 8개 구가 반만 있습니다... 그리고 만원이 넘어서 충격적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돈 주고는 못먹을 초콜릿...
이번 설날때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카카오캣 28피스짜리를 사서 먹어봤습니다. 분명 할인 중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창렬이라는 생각은 멈출 수 없었지만 그래도 비싼 이유 자체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면세점에서 하와이안 썬 마카다미아 초콜릿을 사서 먹었습니다. 이게 사실 인지도는 높습니다만 저는 처음 먹어보네요... 아마 언젠가 먹어봤을지도?
메리스 팬시 초콜릿 후기입니다. 친구가 사줬습니다. 이 친구 꽤나 비싸던데 그저 고마워... 비싼 만큼 종류도 아주 다양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코코 Salted Caramel Wafer Thins Milk Chocolate라는 초콜릿을 먹어봤습니다.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찾은 친구인데 맛은 나쁘진 않은데 이거 가성비가 너무 심각... 고오급 초코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