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워킹홀리데이] 28. 칠레 집주인과의 갈등. 살던 곳에서 쫓겨나다…

작년에 칠레 집주인 친구 집에서 쫓겨났었습니다. 갈등이 좀 있었거든요... 다행이 원불교로 가게 됩니다. 그 과정을 적어봤습니다.

작년에 칠레 집주인 친구 집에서 쫓겨났었습니다. 갈등이 좀 있었거든요... 다행이 원불교로 가게 됩니다. 그 과정을 적어봤습니다.

귀욤 뮈소의 소설은 군대에서 많이들 봅니다. 이 종이 여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로맨틱코미디같은 소설이라서 나름대로 빠른 전개와 발랄한 여주인공, 그리고 적절한 반전까지 무난하게 보기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예전 책이지만 지금 봐도 좋지 않나 싶네요.

CME Xkey 37은 작고 매우 얇은 미디 컨트롤러입니다. 37키로 저처럼 작은 자취방에서 살거나 혹은 어디 여행이나 캠핑을 가서 사용할 때 매우 적절한 크기입니다. 다만 얇아서 건반을 좀 세게 눌러줘야 하는 부분은 아쉽고 아무래도 싼 것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 중 호텔에서 사실상 쫓겨나게 되었습니다만 다행이도 다른 칠레 친구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네가 그닥 좋지는 않지만 일단 들어왔다는 것 자체로 위안을...

공무원 영어 이번 시간은 수의 일치에 대해서 다룹니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아닙니다만 의외로 시험에 많이 나옵니다. 자잘하게 함정을 깔기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울 것도 많지 않고 느낌적으로 되는게 많아서 좋습니다.

가다라의 돼지.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읽은 소설 중 하나입니다. 오우베 일행이 주술이나 초능력 등 다양하게 기이한 사건들과 얽히는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속도감도 빠르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