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리뷰. iOS에서 가장 유명한 할일 앱 중 하나. 애플 공식 앱으로 착각할 정도.
Things라는 iOS에서 가장 유명한 할일 앱 리뷰입니다. 애플 본인들의 앱들보다 훨씬 애플의 직관적인 느낌, 초창기 앱의 개성있는 느낌이 많이 배어있어서 놀랐습니다.
Things라는 iOS에서 가장 유명한 할일 앱 리뷰입니다. 애플 본인들의 앱들보다 훨씬 애플의 직관적인 느낌, 초창기 앱의 개성있는 느낌이 많이 배어있어서 놀랐습니다.
Coda라는 워드프로세서 앱, 글쓰기 앱 리뷰입니다. 에버노트 대항마 중 하나였으며 당시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장점이었는데 지금은 개성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팀으로 사용할 경우 가성비가 상당합니다.
Miro 리뷰입니다. 상당히 성능이 좋은 화이트보드, 마인드맵 앱입니다. 화이트보드에서 구현가능한 거의 모든 것들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인드맵 때문에 시작했는데 마인드맵 역시 엄청나고, 가격제가 좀 비싸지만 성능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iA Writer 7이 업데이트되었다고 해서 당연히 사용해봤습니다. 사람과 AI가 적은 글을 구별해준다는 기능인데요... 솔직히 이 앱이 의도한 것은 있었겠습니다만 저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피들리(Feedly) 리뷰입니다. 요즘 거의 없다싶은 RSS 리더이기에 나름대로 기본적인 성능은 보장됩니다. 다만 유료 서비스가 비싸고 RSS 자체를 요즘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Toggl Plan이라는 협업툴 리뷰입니다. 솔직히 기능 자체가 많은 앱은 아니지만 타임라인 뷰(간트 차트, Gantt Chart)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