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글쓰기 앱 모음집 1부로 에버노트, 노션, Purewriter, iA Writer, Ruff, Bundled Notes, Standard Notes, 데이 원, Quip, Taskade 등 앱에 대한 설명들을 적어봤습니다.
나름대로 수많은 앱들을 써보면서 없어져서 아쉬운 앱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그 첫번째로 추억의 유니클락, 유니캘린더, 유니레시피 등 유니클로 앱 3종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인기있었던 유니클락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갤럭시 S 시절부터 사용해온 에버노트(Evernote) 사용 10년차+의 후기입니다. 앱 자체가 절대 나쁜 친구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10년 가까이 되는 세월동안 변화가 크지 않았고, 지금은 라이벌들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의 변혁을 기대해봅니다.
심플노트 리뷰입니다.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앱입니다. 하지만 앱을 쓰면 쓸수록 기능부족을 심플함으로 포장했던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좋게 쓴다면 좋게 쓸 수도 있겠습니다.
Todoist라는 할일 앱 리뷰입니다. 가장 직관적이고 그만큼 인지도가 높은 할일 앱입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지 않아서 직장인이시면 부담없이 지르실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 페이퍼 리뷰입니다. 처음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봤을 때는 꽤나 실망할 뻔했지만 웹 버전을 사용해보니 나름대로 개성도 있고 필요한 기능들만 들어있는 글쓰기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