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관광지] 5. Plaza de Armas. 칠레 탑골공원. 사람들이 아주 많고 위험한 공원.
Plaza de Armas라는 칠레 관광지를 종종 다닙니다. 사람이 많은 번화가이면서 어르신들이 많으니 칠레 탑골공원이고, 사람이 많은 만큼 위험한 곳입니다...
Plaza de Armas라는 칠레 관광지를 종종 다닙니다. 사람이 많은 번화가이면서 어르신들이 많으니 칠레 탑골공원이고, 사람이 많은 만큼 위험한 곳입니다...
Gran Torre Costanera(costanera center, 코스타네라 센터)라는, 칠레에서 가장 큰 건물을 가봤습니다! 남미 전체에서도 두 번째로 큰 건물입니다. 전망대는 확실히 경치가 좋았고, 꽤 규모있는 전망대도 있었습니다.
칠레 독립기념일 Dieciocho를 경험했습니다. 칠레 최대 명절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일주일 내내 놀고 먹고 마십니다. 폰다라는 곳에서 행사도 즐깁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여행 다섯째 날과 칠레에 다시 돌아오기까지를 적었습니다. 코파카바나 해변은 정말 좋았지만 우버에서 기분이 조금 잡쳐버렸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여행 넷째 날에는 브라질 공공병원을 갔다 왔고, 그 이후에는 브라질 스타벅스정도만 갔다왔습니다. 브라질은 스타벅스가 딱히 인기가 없나봐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여행 3일차로 수족관 Aquario, 해변 Arpoador, 관람차 Rio Star를 갔다왔습니다. 둘째 날에 너무 지나치게 달려서 이 이후부터는 여행을 조금 느긋하게 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