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관광지] 2. Parque Quinta Normal. 아주 평화로운 공원! 가족들이 가기 좋은 곳.
Parque Quinta Normal이라는 공원을 갔다왔습니다. 제가 홈스테이를 하는 동네 옆에 있더라고요. 평화롭고 좋은 공원이었습니다. 사람도 많았고요. 박물관이 몇 개가 있었는데 문닫아서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Parque Quinta Normal이라는 공원을 갔다왔습니다. 제가 홈스테이를 하는 동네 옆에 있더라고요. 평화롭고 좋은 공원이었습니다. 사람도 많았고요. 박물관이 몇 개가 있었는데 문닫아서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칠레 지하철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해서 정말 별로인 칠레 버스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하지만 칠레답게 아쉬운 점들이 더러 있습니다.
남미 칠레에서 아이폰 사용하기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다른 과정들은 해결했지만 이놈의 와츠앱때문에 개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8번 초기화 후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은 어찌어찌 구매했으나 이심(eSIM)때문에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었습니다. 결국 통신사를 movistar에서 entel로 변경하고서야 아이폰 개통을 완료하게 됩니다.
아이폰을 구매했으나 까르넷때문에 백을 당했습니다. 다행이 재발급 시기가 근처였어서 다행이 받았습니다. 그 후에 애플 워치도 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닌데요...
Gran Torre Costanera(costanera center, 코스타네라 센터)라는, 칠레에서 가장 큰 건물을 가봤습니다! 남미 전체에서도 두 번째로 큰 건물입니다. 전망대는 확실히 경치가 좋았고, 꽤 규모있는 전망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