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ograph 리뷰. 시계 모양으로 일정 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할 일 앱!
Sectograph라는 시계 모양의 할 일 앱입니다. 가장 직관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반대로 이 방법론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무용지물과도 같은 도구입니다.
Sectograph라는 시계 모양의 할 일 앱입니다. 가장 직관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반대로 이 방법론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무용지물과도 같은 도구입니다.
새 개선된 스마트폰용 Clickup 앱 리뷰입니다. 버전 3인데 앱이 3개입니다... 버그나 기능 개선이 아니라 앱 자체를 새로 만들어버리는 신박한 앱... 아직 베타 수준이지만 개선은 확실히 되고 있습니다
루티너리(Routinery)라는 할 일 앱입니다. 루틴이라는 부분을 강조하면서 나름대로 차별화가 되어있고, 앱이 친절해서 좋습니다. 다만 기능 자체가 많지는 않아보인다는 느낌...
Focus To-Do라는 뽀모도로 앱 리뷰입니다. 뽀모도로 앱치고는 할일 앱의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는 것이 특징이며 가격도 매우 착한 편이고 기능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앱입니다.
Fabulous 리뷰입니다. 아마 할 일 앱, 자기계발 앱 중의 끝판왕이라고 할 만한 앱입니다. 앱이 아쉬운 부분도 여러 모로 있지만 철학이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의 앱입니다.
Things라는 iOS에서 가장 유명한 할일 앱 리뷰입니다. 애플 본인들의 앱들보다 훨씬 애플의 직관적인 느낌, 초창기 앱의 개성있는 느낌이 많이 배어있어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