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브너(Scrivener)를 소개합니다. 맥에서는 이미 유명한 소프트웨어지만 윈도우와 iOS버전도 있습니다. 글쓰기 프로그램이지만 이 소프트웨어만의 독특한 컨셉으로 어필합니다. 대체제가 많아서 아쉽지만 이 소프트웨어가 잘 맞는 분들이 계십니다.
Nelio Content라는 워드프레스 SNS 자동 발행 플러그인입니다. 기본적인 성능이 준수한 편이지만 가격이 어느 정도 되고 경쟁자도 많은 앱입니다. 그래도 저는 제법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매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리뷰가 늦었습니다. 메타 퀘스트 2(오큘러스 퀘스트 2) 후기입니다. 기기 자체적으로는 만족하지만 VR에 대해서는 여러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메모 리뷰입니다. 메모 앱으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정도는 갖고 있으며, 네이버만의 나눔폰트 등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특유의 폐쇄성도 느낄 수 있는 앱입니다.
ClickUp 리뷰입니다. 기능만은 정말 지금 존재하는 모든 생산성 도구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디테일이 다소 아쉽습니다...
mimo라는 프로그래밍 공부 앱 리뷰입니다. 프로그래밍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앱입니다. 가격은 조금 되지만 그래도 쉽고 재밌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