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워킹홀리데이] 17. 칠레 동대문 Patronato, 한국인이 많이 있는 동네, 여기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칠레 노동 환경에 대해서…
칠레 patronato라는 곳에서 9월 말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드디어 일을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저는 스페인어도 못하는데...
칠레 patronato라는 곳에서 9월 말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드디어 일을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저는 스페인어도 못하는데...
남미 칠레에서 아이폰 사용하기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다른 과정들은 해결했지만 이놈의 와츠앱때문에 개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8번 초기화 후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칠레 소매치기를 당하고 칠레 경찰서를 들러서 분실신고를 하고, 칠레 주민센터까지 가서 까르넷(칠레 신분증)을 재발급받게 됩니다. 저에게 큰 경각심을 준 사건이었고, 한 달 후에 스노우볼로 굴러오게 됩니다.
칠레 까르넷(칠레 주민번호, Carnet)과 칠레 은행계좌 CuentaRUT을 만들었습니다. 이것들이 있어줘야 칠레에서 제대로 살 수 있으니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칠레 삼성 서비스센터 후기입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전문성이 부족해서 실망이 컸습니다. 칠레도 삼성 많이쓰던데 이런 식이면 곤란합니다...
Gran Torre Costanera(costanera center, 코스타네라 센터)라는, 칠레에서 가장 큰 건물을 가봤습니다! 남미 전체에서도 두 번째로 큰 건물입니다. 전망대는 확실히 경치가 좋았고, 꽤 규모있는 전망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