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워킹홀리데이] 6. 칠레 첫 인상 및 칠레 호텔! 산티아고 정말 비쌉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 기록 7부로 칠레 첫 인상과 칠레 호텔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제가 지냈던 호텔은 꽤나 비쌌지만 여기보다 싸면 뭔가 하자가 생깁니다... 이게 그나마 선녀... 칠레 산티아고는 우리나라 90년대 정도를 보는 듯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이 부분만 2020년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 기록 7부로 칠레 첫 인상과 칠레 호텔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제가 지냈던 호텔은 꽤나 비쌌지만 여기보다 싸면 뭔가 하자가 생깁니다... 이게 그나마 선녀... 칠레 산티아고는 우리나라 90년대 정도를 보는 듯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이 부분만 2020년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 기록 5부로 칠레에 실제로 도착하기까지 공항들을 전전한 기록들을 적어봤습니다. 인천 - 오사카 - 홍콩 - 멜버른 - 산티아고입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 일지 4부입니다. 출발 전 내용은 여기까지 적을 듯합니다. 전자비자를 잘못 다운받아서 90일 카운트다운이 생겨서 상당히 급하게 준비를 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캐리어, 비행기, SOL 트래블카드, 공과금 취소 및 요금제 변동 등 했던 것들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