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워킹홀리데이] 16. 처음으로 칠레 소매치기를 당하다… 하지만 오히려 다행이다?
칠레 소매치기를 당하고 칠레 경찰서를 들러서 분실신고를 하고, 칠레 주민센터까지 가서 까르넷(칠레 신분증)을 재발급받게 됩니다. 저에게 큰 경각심을 준 사건이었고, 한 달 후에 스노우볼로 굴러오게 됩니다.
칠레 소매치기를 당하고 칠레 경찰서를 들러서 분실신고를 하고, 칠레 주민센터까지 가서 까르넷(칠레 신분증)을 재발급받게 됩니다. 저에게 큰 경각심을 준 사건이었고, 한 달 후에 스노우볼로 굴러오게 됩니다.
칠레 까르넷(칠레 주민번호, Carnet)과 칠레 은행계좌 CuentaRUT을 만들었습니다. 이것들이 있어줘야 칠레에서 제대로 살 수 있으니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칠레 삼성 서비스센터 후기입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전문성이 부족해서 실망이 컸습니다. 칠레도 삼성 많이쓰던데 이런 식이면 곤란합니다...
칠레가 공기가 안 좋아서 비가 왔으면 했는데 정말 칠레 폭우가 오고 그 후에 제 아파트가 하루 종일 정전이 되었습니다. 한국과의 인프라 차이를 제대로 느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