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Pocket)이라는 저장하고, 읽는 데에 특화된 앱 리뷰입니다. 앱을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시 사용해보니 앱이 이렇게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놀랐습니다.
인스타페이퍼(Instapaper) 앱 리뷰입니다. 포켓(Pocket)처럼 웹에서 원하는 글을 다시 읽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나름의 장점은 있지만 아쉬운 점도 꽤나 많고 특히 라이벌 포켓과 너무 비교됩니다...
구글 문서(Google Docs) 리뷰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구글다운 여러 장점들이 있지만 결국 워드프로세서의 한계인지 MS 워드보다 아쉽습니다. 구글답게 조금 더 독창적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prowritingaid 리뷰입니다. 영어 문법 교정 소프트웨어인데요, 성능은 어느 정도 괜찮지만 사용하기 번거롭다는 것이 꽤나 아쉽습니다. 여러 부분으로 개선점들이 많았으면 더 좋겠습니다
에버노트 안드로이드 베타버전 후기입니다. PC판, iOS판을 거쳐 안드로이드 버전 에버노트도 전체적인 디자인이 매우 개선되어서 보기 좋습니다. iOS를 좀 너무 따라하긴 했는데 금방 개선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