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Xkey 37 후기. 작고 가벼운 미디 컨트롤러(마스터 키보드)
CME Xkey 37은 작고 매우 얇은 미디 컨트롤러입니다. 37키로 저처럼 작은 자취방에서 살거나 혹은 어디 여행이나 캠핑을 가서 사용할 때 매우 적절한 크기입니다. 다만 얇아서 건반을 좀 세게 눌러줘야 하는 부분은 아쉽고 아무래도 싼 것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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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is Turbo Mesh Kit 후기. 집에서 연습하기 좋은 저가 전자드럼
Alesis turbo mesh kit 후기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용해본 드럼인데 아무래도 저가형 전자드럼의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보이지만 저는 마냥 기분이 좋네요ㅎㅎ
MPK Mini MK3 후기. 작고 가볍고 멋있고 좋은 미디 컨트롤러(마스터키보드). 아이패드랑은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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