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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최신글입니다!

라미 조이(LAMY joy) 후기. 라미의 캘리그라피용 만년필

Todoist 리뷰. 가장 직관적인 할일 앱! 단순하지만 깊이있습니다.

[칠레 괴식] 1. 칠레 KFC 신메뉴 도리토스 치킨 버거 및 트위스터. 아니 이건 대체 무슨 음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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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일 기준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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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글들을 모아놓은 Evergreen Post들을 소개합니다!
메타 퀘스트 2(오큘러스 퀘스트 2) 후기. VR에 대해서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생각하게 되다.

사실 구매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리뷰가 늦었습니다. 메타 퀘스트 2(오큘러스 퀘스트 2) 후기입니다. 기기 자체적으로는 만족하지만 VR에 대해서는 여러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메모 리뷰. 이쁘고 은근히 좋은 기능, 특유의 폐쇄성까지 네이버의 정수를 담은 메모 앱…

네이버 메모 리뷰입니다. 메모 앱으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정도는 갖고 있으며, 네이버만의 나눔폰트 등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특유의 폐쇄성도 느낄 수 있는 앱입니다.
ClickUp 리뷰! 기능이 가장 많아서 범용성이 매우 뛰어난 생산성 앱!

ClickUp 리뷰입니다. 기능만은 정말 지금 존재하는 모든 생산성 도구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디테일이 다소 아쉽습니다…
Mimo 리뷰. 게임하는 것처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공부 앱!

mimo라는 프로그래밍 공부 앱 리뷰입니다. 프로그래밍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앱입니다. 가격은 조금 되지만 그래도 쉽고 재밌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듯.
멤라이즈(Memrise) 리뷰. 개성있게 잘 만든 외국어 공부 앱!

멤라이즈(Memrise)라는 유명한 외국어 공부 앱 리뷰입니다. 듀오링고 등 다른 유명 앱들에 비해서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AI 기능이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단어 위주여서 이 앱 하나만으로는 외국어 마스터는 좀 어려울 듯합니다.
About Game
스마트폰 및 콘솔 등 비디오 게임 리뷰 및 게임패드 등 게임 관련 물건들 등에 대해서 적은 공간입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대항해시대 ORIGIN) 리뷰. 시리즈 30주년답게 시리즈 모든 작품을 잘 섞은 게임!

대항해시대 오리진 리뷰입니다.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답게 시리즈 전체의 향수가 느껴지고 꽤나 잘 만들었습니다만 버그가 많고 아쉬운 부분도 더러 있습니다.
[텀블벅] 몬스터 헌터 월드 공식 설정 자료집 후기. 팬이라면 무조건…

몬스터 헌터 월드 공식 설정 자료집입니다. 몬스터 헌터 일러스트레이션을 다 샀던 저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물건이었습니다. 다만 설정집이다보니 일러스트의 비중이 낮은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설정에 대해서는 정말 꼼꼼하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bout WordPress, blog
워드프레스 및 블로그 관련 정보글, 플러그인 및 테마 리뷰,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내용들 등 내용들에 대해서 적은 공간입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Site Kit by Google 리뷰. 워드프레스 구글 공식 플러그인! 어느새 2백만 사용자를 넘겼습니다 오오…

Site kit by google이라는 워드프레스 구글 공식 플러그인 리뷰입니다. 구글 공식답게 매우 간결하고 사용하기 쉬워서 매우 인기가 많은 플러그인입니다.
[월간 블로그] 2025년 7월. 실적도 나쁘지 않지만, 드디어 포스트 1000개를 달성하다!

드디어 블로그 포스트 1000개를 달성했습니다! 블로그 8년차에 달성한 업적(?)입니다. 요즘은 실적도 조금 상승하는 중이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About IT, App
제가 애플리케이션 자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보니 다양한 앱 리뷰를 많이 적었습니다. 여러 IT 관련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드 다이어리 리뷰. 그리드 컨셉을 잘 잡은 일기 앱!

그리드 다이어리(Grid Diary)라는 일기 앱 리뷰입니다. 앱이 제목부터 그리드로 이루어져있어서 인터페이스가 매우 깔끔하고, 글쓰기에 좋은 여러 기능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컴퓨터를 장만했습니다~ 후기

새 컴퓨터 장만 후기. 드디어 새로운 컴퓨터가 왔습니다! 과거 4년 전 당시에는 좋았던 171만원짜리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을 샀었습니다. 4년 간 나름대로 잘 썼지만 노트북의 어쩔 수 없는 한계(업그레이드를 못한다던지), 그리고 메인보드가 고장나버렸는데 수리비가 꽤나 많이 나와서… 그 후 피시방 중고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