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bel이라는 언어 공부 앱 리뷰입니다. 해외에서는 의외로 인기가 많습니다. 다소 재미가 없어서 아쉽지만 나름대로 체계적이어서 가치 자체는 있는 공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겠습니다.

Drops라는 단어 공부에 최적화된 외국어 공부 앱 리뷰입니다. 이 앱만으로는 완벽하게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대신 특화되어있는 만큼 장점도 분명해서 개성 있습니다.

any.do 할일 앱 리뷰입니다. 할일 앱이지만 달력 기능도 들어가있는 것이 특징이며 인터페이스도 대단히 깔끔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서 아쉽습니다.

스크리브너 iOS 버전 리뷰입니다. 동기화가 다소 느리거나 업데이트도 인색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최고의 iOS 글쓰기 및 생산성 앱 중 하나입니다. 쟁쟁한 라이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세를 잃지 않습니다. 비싼 가격이지만 구독이 아니라서 또 의외로 좋습니다.

스크리브너 윈도우 버전 리뷰입니다. 스크리브너 윈도우 버전은 맥 버전에 비해서 업데이트가 매우 더뎌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음을 추천하지만 8월 말 3버전이 나오면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