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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쩌다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ko]제가 최근에 워드프레스 이사를 올 때, 일단 XML파일을 블로거에서 빼서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자료들을 옮겨왔습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사진들이 많이 빠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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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글들을 모아놓은 Evergreen Post들을 소개합니다!
베어(Bear) 리뷰. 단순하지만 디테일이 돋보이는 마크다운 글쓰기 앱!

베어(Bear) 마크다운 글쓰기 앱 리뷰입니다. 깔끔하면서 친절한 인터페이스가 강점입니다만 이 앱만의 무언가가 보이지 않습니다. 유료 버전도 비싼데다가 동기화빼면 장점도 없고요…
슈퍼 듀오링고(듀오링고 유료버전) 리뷰. 가성비가 조금 아쉽지만 영어 공부를 더 하고 싶으시다면…

듀오링고의 유료 버전, 슈퍼 듀오링고를 짧으나마 사용해봤습니다. 듀오링고에 있어 좋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객관적인 가성비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킥스타터] iSwift Pi 후기. 얇고 은근히 튼튼한 접이식 책상

iSwift Pi라는 간이 책상 리뷰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하지만 평소에는 매우 얇고 가볍고 사용하기도 쉬워서 아주 좋은 제품임에는 확실합니다. 킥스타터에서 잘 구매한 듯…
Goalify 리뷰. 마치 이스포츠처럼 할일을 관리할 수 있는 할일 앱!

Goalify라는 게임화 방식의 할일 앱, 습관 앱입니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전문적이고 가독성도 좋아서 본인이 마치 게임 캐릭터인데 능력치 등을 관리받는다는 느낌을 줍니다.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후기. 레이싱 휠 처음 쓰는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후기입니다. 객관적으로는 많이 비싸지만 엄연히 입문(?)용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나름 쓸만합니다. 물론 가격이 가격이지만…
About Game
스마트폰 및 콘솔 등 비디오 게임 리뷰 및 게임패드 등 게임 관련 물건들 등에 대해서 적은 공간입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대항해시대 ORIGIN) 리뷰. 시리즈 30주년답게 시리즈 모든 작품을 잘 섞은 게임!

대항해시대 오리진 리뷰입니다.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답게 시리즈 전체의 향수가 느껴지고 꽤나 잘 만들었습니다만 버그가 많고 아쉬운 부분도 더러 있습니다.
[텀블벅] 몬스터 헌터 월드 공식 설정 자료집 후기. 팬이라면 무조건…

몬스터 헌터 월드 공식 설정 자료집입니다. 몬스터 헌터 일러스트레이션을 다 샀던 저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물건이었습니다. 다만 설정집이다보니 일러스트의 비중이 낮은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설정에 대해서는 정말 꼼꼼하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bout WordPress, blog
워드프레스 및 블로그 관련 정보글, 플러그인 및 테마 리뷰,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내용들 등 내용들에 대해서 적은 공간입니다.
[블로그로 돈벌기] 5. 아마존 어소시에이트(Amazon Associates) 1차 대실패… 쓴 맛 봤습니다…

아마존 어소시에이트(amazon associates) 1차 실패 후기입니다… 제휴마케팅 원조 아마존을 사용해 본 것인데요 쓴 맛을 많이 봤습니다 크흠…
티스토리가 점점 더 아파진다… 2025년 9월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제한과 휴면 블로그 삭제?

25년 9월 부로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광고가 막힙니다. 말이 모바일이지 사실상 금지입니다. 그리고 장기 미활동 블로그도 삭제합니다. 티스토리가 많이 힘든가봅니다…
About IT, App
제가 애플리케이션 자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보니 다양한 앱 리뷰를 많이 적었습니다. 여러 IT 관련 내용도 있습니다.
[월간 블로그] Semrush에서 실적이 엄청나게 상승하다. 2025년 6월

2025년 6월 월간 블로그입니다. 다른 실적들은 조금씩 떨어졌지만 특이하게 Semrush는 실적이 엄청나게 상승해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Written 베타 버전 리뷰! 스크리브너 개발진들의 새로운 차세대 글쓰기 앱! 20년대에 나오기에는 다소 구식…

Written이라는, 스크리브너 개발진들이 새로 만들고 있는 앱을 사용해봤습니다. 다만 그 결과물은 조금 가볍게 만든 스크리브너여서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iOS 버전 스크리브너라는 최고의 도구가 있는데 왜 굳이 비슷한 앱을 또 만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