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Pocket)이라는 저장하고, 읽는 데에 특화된 앱 리뷰입니다. 앱을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시 사용해보니 앱이 이렇게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놀랐습니다.

Basecamp라는 생산성 앱, 협업툴 리뷰입니다. 상당히 예전부터 있었던 앱인 듯한데, 그래서인지 인터페이스부터 상당히 고전적입니다. 하지만 고전적이어도 상당히 가독성이 뛰어나고 딱 있을 도구들만 있어서 개발자의 철학도 알 수 있었습니다.

구글 문서(Google Docs) 리뷰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구글다운 여러 장점들이 있지만 결국 워드프로세서의 한계인지 MS 워드보다 아쉽습니다. 구글답게 조금 더 독창적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워드프레스 제휴마케팅 플러그인 3종 후기입니다. Thirstyaffiliates, Pretty Links, Easy Affiliate Links 세 개입니다. 셋 다 장단점이 있어서 취향따라 사용 가능할 듯합니다.

쿠팡 파트너스 첫 수익! 저도 모르는 새에 쿠팡 파트너스가 수익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저 고마울 뿐… 사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제휴마케팅을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Jotterpad라는 시나리오 작성 앱입니다. 물론 소설 등 다양한 글을 쓰기에 좋은 앱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지만 무료 버전으로는 기능이 좀 과하게 제한되어있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