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a 리뷰. 팀 단위로 사용한다면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주는 워드프로세서, 글쓰기 앱!

Coda라는 워드프로세서 앱, 글쓰기 앱 리뷰입니다. 에버노트 대항마 중 하나였으며 당시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장점이었는데 지금은 개성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팀으로 사용할 경우 가성비가 상당합니다.
Coda라는 워드프로세서 앱, 글쓰기 앱 리뷰입니다. 에버노트 대항마 중 하나였으며 당시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장점이었는데 지금은 개성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팀으로 사용할 경우 가성비가 상당합니다.
iA Writer 7이 업데이트되었다고 해서 당연히 사용해봤습니다. 사람과 AI가 적은 글을 구별해준다는 기능인데요... 솔직히 이 앱이 의도한 것은 있었겠습니다만 저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Journey라는 저널 앱(일기 앱)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Day One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습니다만 앱이 기본적인 기능이 강력하고 개성도 조금 있습니다. 글쓰기 앱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입니다.
Quip라는 워드프로세서 리뷰입니다. Salesforce 산하 도구이며 한때 에버노트의 대항마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좋진 않은 듯합니다.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 다양한 도구들을 한 문서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폴더워크라는 소설 쓰기 보조 글쓰기 앱 리뷰입니다. 세계관 설정 등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좋지만 업무용으로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놨고, 무료 앱이라서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Ruff라는 글쓰기 앱 리뷰입니다. 안드로이드 글쓰기 앱 중에서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지 않은데 나름대로 컨셉을 갖춰서 마음에 드는 앱이지만 백업 기능이 사실상 없는 등 아쉬운 부분도 더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