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력자를 위한 한글 본문활자 섶이라는 폰트 후기입니다. 나름 오랜 기간동안 기다렸었는데 그 결과물이 매우 좋아서 만족합니다. 예스러우면서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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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디아 리뷰. 그림을 잘 그리는 데 도움을 주는 드로잉 미러. 전용 앱은 개선이 좀 필요... 간만에 텀블벅에서 하나 후원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데에 도움을 주는 드로잉 미러, 머그디아입니다. 일단 제품 컨셉이 괜찮습니다. 드로잉 미러라고 해서 화면에 그림이 완전 반사되지 않고 일부만 반사되어서 그 반사된 상을 종이에 따라 그림으로써 그림을 잘 그리는 데 도움을 주는 드로잉 […]
[텀블벅] 세상을 비추는 창. 마블 80주년 역사가 실전압축되어있는 책 제가 그렇게까지 마블 팬은 아닙니다. 마블 영화 좋아하는 정도... 하지만 텀블벅에 있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세상을 비추는 창, 마블 80주년 역사가 실전압축되어있는 구성입니다. 마블 80주년 기념이어서인지 구성이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팬들이 아니라면... 전체적인 구성이 꽤 괜찮습니다. 양장본 책 세권, 짧은 단편 만화 한 권, 포스터, 퍼즐, 스티커까지 […]
100년전 파리의 유행을 담은 일러스트 북, La mode 후기. 고퀄리티의 파리 일러스트북 사실 텀블벅 펀딩한 지는 조금 되었습니다만 글을 다소 늦게 씁니다. 책 자체는 나름대로 흔한 일러스트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이 책은 당시 파리에서 유행하던 것들, 그 중에서도 당시 파리 여인들의 복식들을 그린 일러스트가 많습니다. La mode입니다. 책의 구성이 그림과 그 그림에 대한 단순한 설명 […]
100년전 특허도면 드로잉북 Trace-And-Draw 후기. 영감과 힐링을 동시에 주는 책 텀블벅을 또 둘러보다가 드로잉북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100년전 특허도면 드로잉북 Trace-And-Draw입니다. 이 책은 책에 기름종이를 대서 트레이싱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컬러링 북은 생각보다 매우 많지만 그에 비해서 이런 드로잉 북, 트레이싱 북은 조금 적은 듯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1800년 후반대부터 […]
Dear, House(디어 하우스)입니다. 오늘의 집이라는 유명 앱에서 텀블벅을 통해 발매한 책입니다. 100개의 집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100개의 집을 소개하려다보니 분량이 적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