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판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판을 보내며… 언젠간 꼭 읽을게…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판입니다. 당시 텀블벅으로 펀딩해서 구매했던 것이어서 일반 YES24에서는 구할 수 없는 구성품들도 죄다 들어있습니다. 최근에 집을 정리하게 되면서 중고나라로 이 물건을 팔게 되었는데, 제가 블로그에 후기를 안올렸었더라고요. 리뷰나 평가 이런 것보다는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느낌으로 적어봤습니다.
-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판 텀블벅 링크(구매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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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들은 정말 풍성합니다.
사실 이런 기념판 사면서 ‘가성비’ 이런 이야기는 정말 안나오는데요…
제가 이 소설을 읽어보지 않았음에도 이 기념판을 사게 된 이유는 물론 ‘로도스도 전기’라는 소설 이름 정도는 들어봤어서입니다. 하지만 이 기념판 구성품 자체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소설도 10권이고, 설정집같은 부록에, 일러스트 브로마인드, 그리고 직쏘 퍼즐까지 있었으니 상당한 구성입니다. 제가 게임은 한정판들을 다수 구매했었는데 솔직히 이쪽이 훨씬 알찹니다.
- 제 블로그에 있는 다른 한정판 관련 글 젤다의 전설 콜렉터즈 에디션 링크




이 소설 이런 소설이었군요…
사실 이름만 알고 있었고 잘 몰랐었습니다.
저같은 90년대 생들은 아마 이 소설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것입니다. 사실 저에게는 약간 예전 소설이긴 합니다. 퇴마록같은 느낌이랄까요? 이름은 정말 유명하지만 은근히 어른들이 본 소설 정도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상상 이상의 소설이었습니다. 거의 동양 중세 판타지를 정립한 수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하긴 그 정도의 대단한 소설이니까 단순 한정판 이 정도도 아니고 ‘25주년’ 기념판이 나왔을 듯합니다. 사실 이 기념판도 예전에 나온 제품이고 지금은 이미 30주년이 넘었습니다. 아마 30주년 기념판 이런 것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언젠가 반드시 읽어줄게…
제가 칠레만 안갔어도…
사실 제가 게을러서 못 읽은 것이 맞습니다. 크흠… 그래도 언젠가는 반드시 읽으리라고 생각했던 소설인데요, 제가 칠레를 가게 되면서 결국 정리를 하게 됐습니다. 칠레에 10권짜리 소설을 들고 갈 수는 없었으니까요. 밀리의 서재에 있으면 언젠가 반드시 읽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