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캔버스(beecanvas) 리뷰입니다. 기본적인 성능이 좋고 캔버스라는 컨셉을 잘 살렸지만 모바일에서는 좀 아쉽고 경쟁자들이 너무 강력해서 빛이 다소 바라는 제품입니다...
boosted라는 시간 측정, 타이머 앱 리뷰입니다. 아직 앱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기능적인 부분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더 발전할 여지가 있는 앱입니다
젠키트(Zenkit)라는 협업 툴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가졌지만 기능도 디자인도 뭔가 딱딱하고 트렐로같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딱딱하다는 것이 좋게 보면 사무적이니까 좋게 보는 분들도 더러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Microsoft To Do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동기화도 느리고 좀 별로였지만 다수의 업데이트로 제법 좋아졌습니다. 분더리스트 못지 않은 할일 앱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오...
실리콘밸리에서 핫한 도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글쓰기 도구중에서도 거의 가장 유명한 노션(Notion) 리뷰입니다. 요즘은 노션 AI로 고가의 요금제까지 섭렵하는데 성능은 미지수...
노션 요금제 변경 소식입니다. free 버전에서 블록 개수가 무제한이 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이제 엄청나졌습니다... 오오... 사실상 ㄹㅇ 전문가 수준이 아닌 이상에야 무료 버전으로도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개념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