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노트 리뷰입니다.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앱입니다. 하지만 앱을 쓰면 쓸수록 기능부족을 심플함으로 포장했던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좋게 쓴다면 좋게 쓸 수도 있겠습니다.
포스트 잇(Post-it) 앱 리뷰입니다. 실제 포스트잇을 캡쳐해서 사용할 수 있고 글자 인식도 꽤나 잘 되어서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않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앱입니다!
kilonotes라는 노트 앱, 필기 앱 리뷰입니다. 앱 자체도 조금은 아쉬운데 최적화 및 한글화가 안 되어있어서 많이 아쉬운 앱이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핫한 도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글쓰기 도구중에서도 거의 가장 유명한 노션(Notion) 리뷰입니다. 요즘은 노션 AI로 고가의 요금제까지 섭렵하는데 성능은 미지수...
Milanote라는 노트 앱 리뷰입니다. 화이트보드 컨셉이라는 것이 노트 앱치고는 꽤 신선하고 데스크톱에서는 나름대로 잘 작동하는 앱입니다만 스마트폰, 특히 아이패드에서는 한글 입력부터 안되서 너무 별로였던 앱입니다.
님부스 노트(Nimbus Note) 리뷰입니다. 전체적으로 에버노트와 노션을 섞은 느낌이 들지만 모바일에서 개성이 팍 죽어버린다는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