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블로그 총결산 전체 조회수

[2025년을 보내며] 1. 2025년 블로그 총결산!

2025년 보내며 시리즈 첫번째로 2025년 블로그 총결산을 적어봤습니다. 중국산 디도스의 습격으로 조회수 자체는 준수하지만 그 디도스를 제외하면 처참한 실적입니다.

2025년 조회수

2025년 블로그 총결산!

2025년 블로그 총결산!

2025년은 개인적으로 제 인생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좋은 한해였습니다. 블로그적으로는 사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그 부분은 조금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고요, 연말에 항상 적는 시리즈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2025년 블로그 총결산을 해보고자 합니다.

Table of Contents

제 블로그 역대 조회수
제 블로그의 지금까지의 역대 조회수입니다
2025년 조회수
제 블로그 2025년 조회수입니다

단순 방문자수만 보면 역대 최대지만 이는 엄청난 거품이 끼어있는 것입니다.

작년 2025년은 단순 방문자수만 보면 역대 가장 많은 해였습니다. 무려 1년에 30만명이라니요… 하지만 이 수치는 상당히 거품이 껴있는 수치입니다. 작년 10월에 중국에서 알 수 없는 트래픽때문에 하루에 제 블로그가 막 2만명, 3만명씩 오는 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수치는 모두 제 블로그 첫 페이지에만 접속된 것으로, 이 수치들은 완전한 거품입니다. 그래서 그 거품들을 걷어낸 실제 제 2025년 블로그 방문자수는 약 6만 명으로, 작년보다도 약 만 명정도 적게 온 것입니다. 활동이 적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가슴은 아픕니다.

  • 당시 중국산 디도스의 습격(?) 내용을 다룬 월간 블로그 링크

변명입니다만… 간만에 제대로 된 취업을 하니 많이 바쁘더라고요.

사실 조금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6월 중순 경부터 취업을 했는데요, 확실히 알바가 아니라 회사는 회사인 것인지 시간을 그만큼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거기에 제가 블로그에 아직 적진 못했습니다만 원불교 등 여러 행사들이 있었어서 그 기간에는 활동 자체를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졸업시험 기간에도 어지간하면 적었던 월간 블로그를 몇 번이고 거르기도 했습니다. 정확히는 15일이 지났다는 것을 인지하지도 못했을 정도입니다. 아니 이정도라니…

솔직히 일하는 시간만 치면 공무원때가 훨씬 많이했는데 그 당시에도 일주일에 글을 두개씩 적었었습니다. 대체 어떻게 했던 것인가 싶습니다. 내가 그만큼 젊었을까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점은 제 블로그의 방향성이 희미해졌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제가 아무래도 앱 리뷰를 못쓴지 좀 되다보니 제 블로그의 방향성이 희미해졌다는 것입니다. 작년까지는 제 블로그에 확실히 어떤 사람들이 많이 오는구나 이런 것들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람들이 많이 온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확실히 이전보다 난잡해졌습니다. 올해 그래도 글을 많이 쓴 분야는 역시 칠레 관련 포스트들입니다. 하지만 칠레가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그다지 친숙한 나라는 아니어서인지 칠레 포스트들로는 방문자수가 많이 저조한 편입니다. 제가 나름 25년말 26년초 기준으로는 유튜브 등 모든 매체를 포함해서 가장 최신의 칠레 정보를 올리는 사람인데도 그렇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칠레 관련해서 연락을 주신 분이 현재 4분이 계시는데 그분들 모두 제 블로그가 가장 최신 정보를 다루고 있어서 오신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 역시 아직 적을 글들이 수십개는 있고(시간과 의지가 없을 뿐…) 아예 정보통으로 격상이 된다거나 혹은 훗날 칠레 관련 유튜브를 하게 된다면 그때는 좀 더 나아질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제가 칠레 현지에 살고 있다보니 칠레 포스트를 안하는 것은 정말이지 블로거로서 너무 아쉽네요.

공부 관련 글들도 적을 것들이 많은데 다소 아쉽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부에서 적겠습니다만 제가 나름대로 공부를 한 것들은 좀 있어서 그것들도 블로그에 적는다면 상당한 분량이 될 것입니다. 물론 자기계발은 방문자수가 적습니다. 그나마 예전 9급 공무원 공부글들은 제법 오신 분들이 계셨고, 수학도 1단원 정도는 보신 분들이 좀 됩니다만 이놈의 스페인어는 정말 사람들이 안오십니다. 훗날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본의 아니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계절학기도 신청을 못했어서 방학 끝나기 전까지 남은 내용 모두 블로그에 올려보고자 합니다.

특이사항들만 적고 정작 2025년 글 쓴 개수를 안적었네요… 25년 제가 글을 쓴 숫자는 총 68개입니다. 월별로 적으면 1월 8개, 2월 9개, 3월 4개, 4월 1개, 5월 7개, 6월 6개, 7월 8개, 8월 12개, 9월 6개, 10월 0개, 11월 7개, 12월 0개입니다. 4월에는 선거 일하고 구직활동을 했고, 10월은 원불교 행사로 2~3주 주말을 반납했고, 12월은 월말에 야근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이유는 있습니다만 분명 게으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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