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1을 질렀습니다! 솔직히 조금 충동적으로 산 감이 없잖아 있긴 한데 그래도 잘 사용해보려 합니다. 맥북 에어 M1 특집 1부는 디자인인데요,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맥북이 왜 맥북인지는 알 수 있었습니다.

Sololearn이라는 프로그래밍 공부 앱 리뷰입니다. 여러 언어를 공부할 수 있고, 가성비가 나름 좋은 편이고, 챌린지 등 재미있는 기능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만 이 앱만으로 완전하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것은 다소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조금 있다고 보여집니다.

로지텍 G Pro X 후기. 비싼 만큼 값을 하는 게이밍 헤드셋. 유선 무선은 취향에 따라서… 게이밍 헤드셋을 구매했습니다. 처음부터 사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정확히는 언젠가 사긴 해야겠는데… 정도였지만 여차저차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왕 사는 김에 좋은 친구를 사고 싶었는데요, 여러 곳 있습니다만…

로지텍 스트리밍 캠(Logitech Stream Cam) 후기. 작지만 기능은 강력합니다 원래 캠을 사려던 생각은 딱히 없었습니다. 방송을 언젠가 해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어차피 방송은 취미니깐~’ 이런 생각으로 굳이 얼굴 보여줘서 뭐하나 싶었지만 생각을 하다 보니 결국 캠을 사는 것으로 생각이 바뀌었고,…

갤럭시 폴드4… 사실 5가 곧 나오는데 저는 운명에 이끌려서(?) 다소, 아니 많이 늦게 구매했습니다. 성능 등은 전혀 문제가 없지만 자잘하게 아쉬운 부분들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수많은 앱들을 써보면서 없어져서 아쉬운 앱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그 첫번째로 추억의 유니클락, 유니캘린더, 유니레시피 등 유니클로 앱 3종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인기있었던 유니클락인데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