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Bear) 마크다운 글쓰기 앱 리뷰입니다. 깔끔하면서 친절한 인터페이스가 강점입니다만 이 앱만의 무언가가 보이지 않습니다. 유료 버전도 비싼데다가 동기화빼면 장점도 없고요…

듀오링고의 유료 버전, 슈퍼 듀오링고를 짧으나마 사용해봤습니다. 듀오링고에 있어 좋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객관적인 가성비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Goalify라는 게임화 방식의 할일 앱, 습관 앱입니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전문적이고 가독성도 좋아서 본인이 마치 게임 캐릭터인데 능력치 등을 관리받는다는 느낌을 줍니다.

플레이스테이션 5(PS5, Playstation 5) 후기. 플스2 이후로 매우 간만에 플스 써봄. 일을 시작한 지 한 1년 반 정도 됩니다만, 일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제 버킷리스트 1위에 당당히 올라와있던 플레이스테이션 5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마트에서 당첨을 3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는데 죄다…

Quip라는 워드프로세서 리뷰입니다. Salesforce 산하 도구이며 한때 에버노트의 대항마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좋진 않은 듯합니다.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 다양한 도구들을 한 문서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