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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최신글입니다!

펜텔 오렌즈네로

펜텔 오렌즈네로 후기. 현재까지 써본 샤프 중에서 가장 비쌉니다.

2024년 10월 31일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샤프 중에서 최고가인 펜텔 오렌즈네로입니다. 가격이 무려 3천엔이라서 조금 비싼 감이 없잖아있지만 분명 좋은 샤프임에는 분명합니다. 0.3mm는 샤프 매니아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굵기입니다. 취향에 맞으신다면 최고의 샤프일 듯합니다.

최근 30일 기준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입니다!

Evergreen Posts

제 블로그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글들을 모아놓은 Evergreen Post들을 소개합니다!

[에버노트] 1. 에버노트 사용 10년차+의 후기. 정말이지 애증의 노트 애플리케이션

에버노트 Evernote)

갤럭시 S 시절부터 사용해온 에버노트(Evernote) 사용 10년차+의 후기입니다. 앱 자체가 절대 나쁜 친구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10년 가까이 되는 세월동안 변화가 크지 않았고, 지금은 라이벌들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의 변혁을 기대해봅니다.

About Game

스마트폰 및 콘솔 등 비디오 게임 리뷰 및 게임패드 등 게임 관련 물건들 등에 대해서 적은 공간입니다.

About WordPress, blog

워드프레스 및 블로그 관련 정보글, 플러그인 및 테마 리뷰,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내용들 등 내용들에 대해서 적은 공간입니다.

About IT, App

제가 애플리케이션 자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보니 다양한 앱 리뷰를 많이 적었습니다. 여러 IT 관련 내용도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OXYGEN 리뷰. 페이지 빌더를 넘은 사이트 빌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Oxygen

OXYGEN 리뷰. 페이지 빌더를 넘은 사이트 빌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워드프레스계의 이단아 워드프레스를 나름대로 오래 사용하면서 큰 한계에 부딪쳤었습니다. 제가 워드프레스로 다소 많은 것을 희생하고 이사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워드프레스로 오면 진정으로 자유로운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Moleskine Journey 리뷰. 컨셉은 참 좋은데 뭔가 손이 안가는 일기 앱

Moleskine Journey Title

Moleskine Journey 리뷰. 컨셉은 정말 최고인데 어째선지 손이 안가는 일기장 앱… 몰스킨이 실물 다이어리로 유명하고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듯한 브랜드지만 의외로 회사가 젊은 스타일인지 몰스킨 앱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번 스타벅스 플래너를 사면 쿠폰을 줬던 Action, Timepage, Flow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