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렐로(Trello) 후기입니다. 가장 유명한 생산성 도구입니다. 아마 어지간한 개발자들은 죄다 쓰고 있을 정도입니다. 칸반(Kanban) 스타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칸반 밖에 없는 것은 단점이지만 성능이 엄청나다는 것은 장점입니다.
트렐로(Trello) 후기입니다. 가장 유명한 생산성 도구입니다. 아마 어지간한 개발자들은 죄다 쓰고 있을 정도입니다. 칸반(Kanban) 스타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칸반 밖에 없는 것은 단점이지만 성능이 엄청나다는 것은 장점입니다.
새 개선된 스마트폰용 Clickup 앱 리뷰입니다. 버전 3인데 앱이 3개입니다... 버그나 기능 개선이 아니라 앱 자체를 새로 만들어버리는 신박한 앱... 아직 베타 수준이지만 개선은 확실히 되고 있습니다
ClickUp 리뷰입니다. 기능만은 정말 지금 존재하는 모든 생산성 도구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디테일이 다소 아쉽습니다...
비캔버스(beecanvas) 리뷰입니다. 기본적인 성능이 좋고 캔버스라는 컨셉을 잘 살렸지만 모바일에서는 좀 아쉽고 경쟁자들이 너무 강력해서 빛이 다소 바라는 제품입니다...
boosted라는 시간 측정, 타이머 앱 리뷰입니다. 아직 앱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기능적인 부분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더 발전할 여지가 있는 앱입니다
젠키트(Zenkit)라는 협업 툴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가졌지만 기능도 디자인도 뭔가 딱딱하고 트렐로같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딱딱하다는 것이 좋게 보면 사무적이니까 좋게 보는 분들도 더러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