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 plan 리뷰. 고퀄의 타임라인 뷰(Gantt Chart)가 특징인 협업툴.
Toggl Plan이라는 협업툴 리뷰입니다. 솔직히 기능 자체가 많은 앱은 아니지만 타임라인 뷰(간트 차트, Gantt Chart)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Toggl Plan이라는 협업툴 리뷰입니다. 솔직히 기능 자체가 많은 앱은 아니지만 타임라인 뷰(간트 차트, Gantt Chart)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Toggl Track이라는 시간 측정 앱(타이머 앱) 리뷰입니다. 앱이 나온 지가 좀 되어서 기능은 경쟁자 앱들에 비해서 조금 아쉽지만 인터페이스가 좋고, 다른 앱들과 연동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Journey라는 저널 앱(일기 앱)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Day One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습니다만 앱이 기본적인 기능이 강력하고 개성도 조금 있습니다. 글쓰기 앱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입니다.
Quip라는 워드프로세서 리뷰입니다. Salesforce 산하 도구이며 한때 에버노트의 대항마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좋진 않은 듯합니다.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 다양한 도구들을 한 문서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트팩 앱 리뷰입니다. 원래 워드프레스 앱이 따로 있는데 아마 둘의 근본 뿌리가 같아서 앱도 따로 만든 듯합니다. 기능 차이는 극히 적지만 조금씩 차별화가 되는 중입니다.
메일버드(Mailbird)라는 메일 소프트웨어 리뷰입니다. 윈도우 기본 '메일' 앱이 너무 안좋아서 대체제를 찾다가 발견한 앱입니다. 사용하기 쉽고 여러 부수적인 기능도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계속 켜두면 메모리를 엄청나게 잡아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