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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 11. 한글 맞춤법 5. 기타 표기들

한글 맞춤법 기타 표기

[공무원 국어] 11. 한글 맞춤법 5. 기타 표기들

1. 주의해야 할 기타 표기

돌부리(돌뿌리X)
눈살(눈쌀X) * 어원을 보고 푸는 것입니다. 비슷하게 눈'곱'입니다. 눈썹은 어원과는 조금 멀어진 경우입니다.
등살(등쌀)
돌멩이(돌맹이X) * 굼벵이, 골뱅이로 씁니다.
치다꺼리(치닥거리X) * 뒤치다꺼리
도리어(도리여X)
메마르다(매마르다X)
육개장(육계장X)
연거푸(연거퍼X)
통틀어(통털어X)
뇌졸중(뇌졸증X) * 중풍이 어원입니다.
요컨대(요컨데X)
재떨이(재털이X) * 재를 떨어뜨린다는 개념입니다. 떨다(특정 사물에 붙은 것을 떨어뜨리는 개념. 먼지떨이.), 털다(물건에 붙은 것(장소)을 터는 것. 재산을 털어먹다.)
예스러운(옛스러운X)
붓두껍(붓뚜껑X)
멀리뛰기(넓이뛰기X)
고수레(고시레X)
좀체, 좀처럼(좀체로X)
으스름달밤(어스름달밤X, 어스름 달밤)
내로라하다(내노라하다X)

2. 구별해야 할 기타 표기

  1. 부리/뿌리
    1) 부리
     ㄱ. 새나 일부 짐승의 주둥이. 길고 뾰족하며 보통의 재질과 같은 딱딱한 물질로 되어 있다. 부리로 쪼다.
     ㄴ. 어떤 물건의 끝이 뾰족한 부분. 소매의 부리, 총의 부리
     ㄷ. 병과 같이 속이 비고 한끝이 막혀 있는 물건에서 가느다라며 터진 다른 한끝 부분을 이르는 말. 병의 부리, 주전자 부리
     ㄹ. 사람의 입을 낮잡아 이르는 말. 늘 이놈의 부리가 말썽이다.

     2) 뿌리
      ㄱ.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뿌리를 캐다.
      ㄴ. 다른 물건에 깊숙이 박힌 물건의 밑동
      ㄷ.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는 근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민족의 뿌리를 찾다.

  2. 그새/금새/금세/그세
     1) 그새 : '그사이'의 준말. 그새 별 일 없었지?

     2) 금새 : 물건의 값 또는 물건 값의 비싸고 싼 정도. 금(새)이 오르다.

     3) 금세 : 지금 바로. '금시에'가 줄어든 말. 약을 먹은 효과가 금세 나타났다.

     4) 그세 : 이런 말은 없습니다.

  3. 육개장, 닭개장. 육계장은 틀린 표현입니다. 계(닭고기)를 기본적으로 넣지 않기 때문입니다.

  4. 매무시/매무새
     1) 매무시 : 옷을 입고 있을 때 여미는 따위의 뒷단속. 손을 씻고 나서 매무시를 다시 하였다.

     2) 매무새 : 옷을 입은 맵시. 매무새가 곱다. 매무새가 단정하다.

  5. 살지다/살찌다
     1) 살지다
      ㄱ. 살이 많고 튼실하다(주로 동물). 살진 암소, 살지고 싱싱한 고기
      ㄴ. 땅이 기름지다 살진 옥토
      ㄷ. 과실이나 식물의 뿌리 따위에 살이 많다. 물이 오른 살진 과일은 보기에도 탐스럽다.

     2) 살찌다.
      ㄱ. 몸에 살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다(주로 사람). 살찐 뚱뚱한 사람, 살쪄서 바지가 작다.
      ㄴ. (비유적으로) 힘이 강하게 되거나 생활이 풍요로워지다. 밖에서는 오월의 신록을 살찌게 하는 조용한 부슬비가 부슬거리고 있었다.

  6. 담다/담그다
     1) 담다
      ㄱ. 어떤 물건을 그릇 따위에 넣다. 쌀통에 쌀을 담다. 술을 항아리에 담다.
      ㄴ. 어떤 내용이나 사상을 그림, 글, 말, 표정 따위 속에 포함하거나 반영하다. 마음을 담은 편지, 선물에 정성을 담다.

     2) 담그다
      ㄱ. 액체 속에 넣다. 시냇물에 발을 담그다.
      ㄴ. 김치, 술, 장, 젓갈 따위를 만드는 재료를 버무리거나 물을 부어서, 익거나 삭도록 그릇에 넣어 두다. 김치를 담그다. 술을 담그다.

  7. 틀리다/다르다
     1) 틀리다
      ㄱ.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르게 되거나 어긋나다. 답이 틀리다. 계산이 틀리다. 반대말은 '맞다'입니다.
      ㄴ. 바라거나 하려는 일이 순조롭게 되지 못하다. 오늘 이 일을 마치기는 틀린 것 같다.

     2) 다르다
      ㄱ.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나는 너와 다르다. 반대말은 '같다'입니다.
      ㄴ. 보통의 것보다 두드러진 데가 있다. 고장 난 문을 감쪽같이 고치다니 기술자는 역시 달라.

  8. 비키다/비끼다
     1) 비키다 : 무엇을 피하여 있던 곳에서 한쪽으로 자리를 조금 옮기다. 의지가 있는 표현입니다.

     2) 비끼다
      ㄱ. (~에) 비스듬히 놓이거나 늘어지다. 밤하늘에 남북으로 비낀 은하수
      ㄴ. (~에) 비스듬히 비치다. 주막의 눈썹차양에 하오의 마지막 햇살이 느슨하게 비끼기 시작했다.
      ㄷ. (~에) 얼굴에 어떤 표정이 잠깐 드러나다. 그의 눈가에 차가운 웃음이 잠시 비꼈다.
      ㄹ. (~을) 비스듬히 놓거나 차거나 하다. 의지가 없는 표현입니다. 유리창이 덜거덩거리는 다방 안은 웅성 거리고, 바로 앞에는 분노에 찬 숙이가 고개를 비낀 채 앉아 있고

  9. (지)새다/(지)새우다
     1) (지)새다 : 달빛이 사라지면서 밤이 새다. 자동사입니다. 달빛이 나뭇잎 사이로 지새고 날이 밝아 졌다.

     2) (지)새우다 : 고스란히 새우다. 타동사입니다. 남동생은 몇 달 며칠 밤을 지새우며 시험공부를 하였다.

  10. 깃들다/깃들이다
     1) 깃들다
      ㄱ. 아늑하게 서려 들다. 어둠이 깃든 방 안
      ㄴ. 감정, 생각, 노력 따위가 어리거나 스며 있다. 노여움이 깃든 얼굴

     2) 깃들이다
      ㄱ. 짐승이 보금자리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 살다. 까마귀가 버드나무에 깃들였다.
      ㄴ. 사람이나 건물 따위가 어디에 살거나 그곳에 자리 잡다. 이 마을에는 김씨 성의 사람들만 몇 대째 깃들여 산다.

  11. 갑절/곱절
     1) 갑절 : 배(2배). 갑절이라는 말 자체가 2배라는 뜻입니다. 두갑절 세갑절 이런 말이 올 수 없습니다. 그의 몸무게는 나보다 갑절이나 무겁다.

     2) 곱절 : 일정한 수나 양이 그 수만큼 거듭됨을 이르는 말. 반드시 곱절이라는 말 앞에 수사가 와야 합니다. 세 곱절, 여러 곱절

  12. 추어주다/추켜올리다
     1) 추어주다 : 실제보다 높여 칭찬하다. 사람들이 자기를 자꾸 추어주자 그는 좀 쑥스러운지 머리를 긁적거렸다.

     2) 추켜올리다 : 위로 솟구어 올리다. 그녀는 자꾸 흘러내리는 치맛자락을 추켜올리며 걸었다.

  13. 썩이다/썩히다
     1) 썩이다 : 썩다(걱정이나 근심 따위로 마음이 몹시 괴로운 상태가 되다)의 사동 표현. 이제 부모 속 좀 작작 썩여라.

     2) 썩히다
      ㄱ. '유기물이 부패균에 의하여 분해됨으로써 원래의  성질을 잃어 나쁜 냄새가 나고 형체가 뭉개지는 상태가 되다.'의 사동 표현. 음식을 썩혀 거름을 만들다.
      ㄴ. '물건이나 사람 또는 사람의 재능 따위가 쓰여야 할 곳에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내버려진 상태에 있다.'의 사동 표현. 그는 시골구석에서 재능을 썩히고 있다.
      ㄷ.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어떤 곳에 얽매여있다.'의 사동 표현. 그때는 예심법이란 것이 있어 철저한 조사를 한다는 명분으로 몇 해이건 재판도 하지 않고 감옥에 넣어 썩힐 수가 있었다.

  14. 돋구다/돋우다
     1) 돋구다 : 안경의 도수 따위를 더 높게 하다.

     2) 돋우다
      ㄱ. 위로 끌어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동생은 발끝을 돋우어 창밖을 내다보았다.
      ㄴ. 밑을 괴거나 쌓아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친구는 방석을 여러 장 겹쳐 자리를 돋운 다음 그 위에 앉았다.
      ㄷ. '감정이나 기색 따위가 생겨나다.'의 사동 표현. 신바람을 돋우다.
      ㄹ. 정도를 더 높이다. 목청을 돋우다.
      ㅁ. '입맛이 당기다.'의 사동 표현. 싱그러운 봄나물이 입맛을 돋우었다.
      ㅂ. 가래를 목구멍에서 떨어져 나오게 하다.

  15. 한창/한참
     1) 한창
      ㄱ.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 공사가 한창인 아파트, 대학가엔 축제가 한창이다.
      ㄴ.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모양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모양. 벼가 한창 무성하게 자란다.

     2) 한참
      ㄱ. 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 한참 뒤, 한참 동안 기다리다, 그는 한참 말이 없었다.
      ㄴ. 두 역참 사이의 거리

  16. 귀고리/귀걸이
     1) 귀고리 : 여자들이 귓불에 다는 장식품(=귀걸이). 귀고리를 끼다. 귀고리를 달다.

     2) 귀걸이
      ㄱ. 귀가 시리지 않도록 귀에 거는 물건. 보통 털가죽 따위로 만든다(=귀마개). 토끼털로 만든 귀걸이를 찾아 들고 동수는 밖으로 나갔다.
      ㄴ. 귀걸이안경
      ㄷ. 귀고리. 그녀는 휘황찬란한 목걸이 이외에도 항상 금빛 귀걸이 한 쌍을 걸고 다닌다.

  17. 걷잡다/겉잡다
     1) 걷잡다
      ㄱ.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라 쏟아지는 뜨거운 눈물을 걷잡기 어려웠다.
      ㄴ. 헤아려 짐작하다. 그는 변덕이 심해서 어떤 행동이 나올지를 걷잡을 수가 없다.

     2) 겉잡다 :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 예산을 대충 겉잡아서 말하지 말고 잘 뽑아 보시오.

  18. 햇빛/햇볕/햇살
     1) 햇빛
      ㄱ. 해의 빛. 햇빛이 비치다. 햇빛을 가리다.
      ㄴ. 세상에 알려져 칭송받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아생전에 그의 소설은 햇빛을 보지 못하고 묻히고 말았다.

     2) 햇볕 : 해가 내리쬐는 뜨거운 기운(=볕). 따사로운 햇볕. 햇볕이 들다.

     3) 햇살 : 해가 내쏘는 광선. 따가운 여름 햇살. 햇살이 퍼지다.

  19. 벌이다/벌리다
     1) 벌이다 : 일이나 사건을 만들다.

     2) 벌리다
      ㄱ. 둘 사이를 넓히거나 멀게 하다. 줄 간격을 벌리다.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다.
      ㄴ. 껍질 따위를 열어 젖혀서 속의 것을 드러내다. 생선의 배를 갈라 벌리다. 밤송이를 벌리고 알밤을 꺼냈다.
      ㄷ. 우므러진 것을 펴지거나 열리게 하다. 자루를 벌리다. 양팔을 옆으로 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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