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ClickUp 앱 리뷰. 사실상 베타 단계이지만 개선은 확실히 된 듯. 2022년 업데이트

Clickup 앱

새 ClickUp 앱

새 ClickUp 앱 리뷰. 기능이 아직 너무 부족하지만 개선의 여지는 충분히 있는 앱

ClickUp은 예전에 리뷰를 적었을 때부터 항상 애증이었던, 지금도 애증의 앱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애증의 끝판왕은 물론 에버노트입니다만, 그래도 이 앱 역시 항상 사용해보려 시도하고 또 별로라면서 안 쓰고, 또 업데이트되면 써보고 조금 써보다가 좋긴 한데 나랑은 안 맞는다 생각하여 다시 지우고, 다른 앱 사용하면서 또 생각나고... 이런 식으로 꽤나 애증의 앱입니다.

그런데 이 앱이 스마트폰에서는 개발을 어떤 식으로 했길래 어째선지 기존의 앱을 계속 개선하기보다는 답이 없는 건지 계속 새로 앱을 만듭니다. 버전 2, 버전 3 이런 식으로요. 최근에 버전 3이 나왔습니다. 버전 2는 정말 실망을 많이 했었기에 제 애증의 친구답게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가 확인하고자 사용해봤습니다. ClickUp 앱 3버전 리뷰입니다. 플레이스토어 링크, 앱스토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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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up 앱

ClickUp 앱은 웹 혹은 데스크탑 버전에 비하면 매우 빈약합니다

나름 계속 업데이트 되는 편

일단 ClickUp 앱이 이제 막 나온 단계라서 많이 부족합니다. 사실상 지금은 그냥 뼈대만 있는 수준입니다. 현재는 모바일로만 뭔가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수준이고, PC에서 추가한 것들을 수정하거나 이 정도만 지원합니다. 앱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할 일 추가하는 정도... 물론 개발진들도 그걸 알아서 1주일에 기능을 최소 한 개씩은 추가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 수준으로 무모한(?) 정도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나름 업데이트가 자주 되는 편이고 그때마다 기능이 조금씩 추가되어서 의지는 확실하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나아진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글쓰기 버그가 고쳐졌다는 것입니다. 이게 제가 예전 리뷰에서 욕을 많이 한 부분입니다. 자판 위에 보통 있어야 할 서식 부분이 자판 안쪽으로 들어가버리는 신박한 버그가 있었습니다. 제가 글쓰기 앱만 iOS 안드로이드 합쳐서 200개 가까이 써봤는데 이런 버그는 정말이지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피드백도 넣고 했었는데 애가 고쳐지질 않았었는데요, 결국 앱을 다시 만들어버린다는 어찌 보면 대단한 방법으로 버그를 고쳤습니다. 뭐 과정이 어쨋든 제 입장에서는 꽤 치명적인 버그를 고쳐준 셈이니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ClickUp 앱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취향에 맞으신다면 지금 정도면 나름 괜찮은 듯

은근히 인터페이스가 점점 개선되는 것이 느껴지지만 아직 직관성이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또 모바일에서 아무리 좋아지고 있다고 해도 아직 베타 테스트 수준이기에 더 오랜 시간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ClickUp이 확실한 장점이 있는 게 우리가 모든 도구들을 대체한다는 컨셉이라서 가져오기 기능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트렐로노션 등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다가 '어 이제는 좀 좋아졌는데?' 싶을 때 옮겨타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요즘은 업데이트가 제법 많이 진행되어서 예전의 ㄹㅇ 베타테스트 수준이었을 때보다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쓰지 않고 있습니다만 지금 정도면 그래도 사용하기에는 적절할 수도 있겠습니다.

ClickUp 새 앱 정리

좋은 점

  1. 예전에 있었던 치명적인 버그가 사라짐
  2. 기능들이 은근히 자주 업데이트되는 중

아쉬운 점

  1. 아직 데스크탑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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