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istertask
Meistertask 칸반 앱 리뷰. 예전보다는 낫지만 아직도 가격이 비싸고 기능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예전부터 있던 앱 중에서 mindmeister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맵 앱만으로는 다소 부족했던 것인지 새로운 먹거리를 찾은 것이 바로 이 meistertask입니다. 트렐로나 젠키트 등 칸반 스타일의 할일 및 작업 관리 앱입니다. 나름대로 사용자는 있는 듯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그다지 좋게 보지 않았었는데요, 하나씩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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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istertask 칸반 앱 리뷰. 예전보다는 낫지만 아직도 가격이 비싸고 기능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Meistertask는 인터페이스가 나름대로 독창적입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인터페이스가 그대로여서 아쉽습니다. 완성형이라는 걸까요…
첫 문단에 적었듯 사실 솔직히 Meistertask가 개인적으로는 좀 마음에 들지 않는 앱입니다. 일단 어지간히 유명하고 충분히 개발되었다고 느껴지는 앱들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인터페이스를 크게 개선하는 경우들이 잦습니다. 하지만 이 앱은 수년동안 인터페이스가 좀 지나치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물론 인터페이스 그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 인터페이스가 바뀌는 것도 점점 좋아진다는 느낌, 개선된다는 느낌 그런 것들이 드는 것인데 이런 부분에서 아쉬운 것입니다. 물론 오래 사용하신 분들은 살짝씩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처럼 가끔씩 들어가는 사람들도 ‘오 뭔가 좋아졌네?’ 이런 것을 느낄 수 있어야하는데 적어도 저는 딱히 그런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기능 자체는 무난한가 싶지만 스마트폰 최적화가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이패드에서는 좀 시원시원한 맛은 있습니다
일단 이 앱도 칸반 보드가 주요 기능이고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기능들은 다 있습니다. 그래서 데스크톱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난할 수 있는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는 최적화가 조금 덜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가령 앱이 있으면 칸반 크기도 폰에 적절하게 맞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크기가 좀 작거나 크면 그것도 뭔가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되는 UI여야 납득이 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딱히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이패드에서는 위의 스크린샷처럼 화면을 시원시원하게 쓰는 부분들이 좀 괜찮았습니다.

최근 ‘메모’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최근에 말이죠…
메모 기능 자체는 무난하지만 전문적으로 글쓰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앱 개발진들도 놀고 먹지는 않는지 최근에 앱 아이콘도 나름 바꿨고요, 또 메모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사실 메모 기능은 당연히 있어야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래도 어쨌든 추가한 게 어디냐 싶습니다. 기능 자체는 무난한 편입니다만 전문적인 ‘글쓰기’용으로는 무리입니다. 글자수 등 중요 기능들도 없고요, 어디까지나 기능이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둬야될 듯합니다. 있으면 좋은 것은 인정입니다.
Meistertask.. 개인적으로 가격도 비싸고 그닥입니다.
그와는 별도로 나름 오래 운영된만큼 나름대로의 이유는 분명 있겠습니다.
앱이 솔직히 가격이 제법 되는 편입니다. 그나마 가성비있게 사용하는 방법은 같은 회사의 제품인 mindmeister와의 번들 플랜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말이 가성비이지 가격 자체는 단독으로 쓰는 것보다 더 비쌉니다. 요즘은 에버노트도 가격을 올리는 등 애플리케이션도 물가가 있는 것인가 싶습니다만 그래도 분명 비싸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슨 배짱인가 이런 생각도 들 정도인데요. 그래도 이 앱이 꽤 예전에 나온 앱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면 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저처럼 잠시 사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식으로 돈을 내고 오래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뭔가 진가가 있는 앱인 것일까요…
Meistertask 정리
좋은 점
- 생각보다 깔끔하면서도 독창적인 인터페이스
- 예전에는 정말 칸반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메모도 있고 나름 기능이 많이 좋아짐
아쉬운 점
- 솔직히 성능 대비 너무 비싸다…
- 기능 자체가 많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